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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가이드 정보를 이해하는 방향성에 대해

작성자스탠리| 작성시간11.04.01| 조회수14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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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코난 작성시간11.04.01 동의합니다 재난과 비상시 상황도 다 틀리고 대피방법도 다 틀릴텐데 국내에는 메뉴얼이하나도 없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들이라도 모여서 머리를 맞대면 나을까 싶어요
  • 작성자 evening primrose 작성시간11.04.02 맞아요 국내 상황에 맞는 재난 메뉴얼이 있으면 좋을텐데..
  • 작성자 열림 작성시간11.04.05 맞아요. 일본 경우 보니 너무 매뉴얼에 의존해서 비상시 탈이 생기는데, 한국은 반대로 매뉴얼이 없어서 문제...
  • 작성자 문정원 작성시간11.04.05 우리나라 매뉴얼 있습니다. 다만 공유를 잘 안하고 있고, 안전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희박해서 그렇죠..
    도서관에 가시면, , 그리고 보안서류들에 상황 관리차원에서 시나리오들이 있습니다. 비공개되어 그렇죠.. 놀라고 섬짓할 정도의 매뉴얼이 분명 존재합니다. 직접적인 적을 두고 있는 나라가 매뉴얼이 없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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