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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에 대한 생각 그리고 72시간 탈출용 배낭

작성자스탠리| 작성시간11.03.31| 조회수65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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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코난 작성시간11.03.31 200리터 배낭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한드럼인데 그것 사진좀 올려주실수 있는지요^^
  • 작성자 우나기 작성시간11.03.31 이걸 다 어떻게...구매방법등도 올려 주시면 좋겠는데...특히 태양열충전식 라디오/손전등 같은거요
  • 답댓글 작성자 스탠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3.31 본인이 어떤 상황을 목표로 준비하는 것인지 알고 계신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캠핑 준비하듯이 하시면 돈만들고 뭔가 정리가 잘 안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상황을 목표로 대비하는냐...하는 개인의 목표설정이 먼저 필요합니다. 그리고 구매방법은 용품코너에 도움이 되시라고 가능한 올려 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우나기 작성시간11.04.01 스탠리님 잘 봤습니다,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스탠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4.01 한가지 더 첨언하자면 캐나다에 사시는 어느분은 전체 짐을 나눠서 남편 + 아내 + 아이1 + 아이2 이렇게 4개의 백(물론 모두 등에 매는 배낭종류로요 크기만 다르게)을 준비 했더라구요. 즉 위의 물건 중 식수와 식량, 의약품, 세면도구는 각자 가방에 넣고 나머지 짐들은 4개의 백에 적절히 배부를 했더라구요. 좋은 생각이다 싶었습니다. ( 아이들에게도 설명을 정확히 해줘야겟지요 )

    그리고 주말마다 배낭에 짐을 넣고 산길을 걷는 트래킹을 시킵니다 ( 여성분이 결심이 대단하신 분입니다 ^^) 체력을 길러주려고요. ( 무서워요 ㅎㅎ )
  • 작성자 로즈 작성시간11.04.02 좋은 정보네요.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 준비해야겠네요.
  • 작성자 열림 작성시간11.04.05 스탠리님 댓글을 보니 평소에 체력을 기르는 것도 매우 중요한 단련이라고 보이네요. 감사!
  • 작성자 아우르스카 작성시간12.01.29 제가 찾던 자료들이 이곳에서 만나게되네요..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은하 작성시간24.02.14 정수기가 좀 ㅋㅋ관건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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