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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생존법/ 메뉴얼

폭우로 침수된 도로, 차로 통과할때 엔진 살리는 법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2.08.13|조회수597 목록 댓글 4

150년만의 폭우가 내려서 전국이 다 아수라장입니다

서울시에선 30년 빈도의 폭우만 예상해서 수해 시설을 설치했는데 역대급 폭우가 오니 무용지물인거죠

문젠 앞으로 이런 역대급 폭우나 폭염등 자연재난이 일상화될거란 점입니다 

바로 뉴노멀의 시대인거죠

 

이번에 서울서만 만대의 차량이 침수가 됬다는데요 엄청난 피해죠

차피해보다 인명사고가 더 안타깝습니다

한명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물이 들어차자 꺼내려고 들어갔다가 결국 못나오고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갑자기 폭우가 와서 도로가 잠기기 시작한다면

고민될것입니다

 

살짝 물이 잠긴것같은데 갈길은 급하고 침수도로를 통과해야마냐같은것이죠...

 

먼저 범퍼정도 한 30센티정도라면 기어를 1단으로 하고 서행으로 통과하면 됩니다

단 너무 빨리가면 물이 흘러넘쳐서 안으로 들어오고 이게 공기흡입구를 통과해 엔진으로 들어가 멈춰서게 됩니다

아울러 엔진을 다 분해해서 청소해야하니 수리비도 엄청 커지죠

 

 

 

일단 다 침수된차는 법적으로도 다 폐차를 시켜야합니다

 

자 도로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할때 범퍼까지는 안전하다고 했는데요 사실 차 구조를 알면 조금더 깊은곳도 들어가서 엔진 꺼지지 않고 운행하는 법이 이씁니다

공기 흡입구가 그릴쪽에 있는데 이게 중간에 에어필터통을 거쳐서 흐르는데 이걸 살짝 분해해서 임시 도로를 만드는거죠

이렇게하면 물이 거의 헤드라이트 정도까지 차도 승용차가 통과할수 있습니다 

기존보다 한뼘정도는 더 높은 수위에서도 통과할수 있는거죠

 

물론 이방법은 정말 어쩔수 없이 긴급하고 비상상황에서만 써야하는 방법이고 

가장 좋은건 마르고 안전한 도로로 가는것입니다

차안에는 십자 드라이버가 있을테니 방법도 어렵지 않죠

비상시 필터통만 살작 열어두는 방법은 알고만 계세요 

 

 

 

침수된 도로, 내차로 통과할때 엔진 살리는 법 (전조등 침수까지 운행 가능)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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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늘이(서울) | 작성시간 22.08.13 배기관으로 물이 들어오면
    배기가스가 물을 못밀어내서 시동이 꺼집니다.
    한번 시동 꺼지면 배기관이 막혀 있어서 시동은 절대 안걸려요.

    악셀을 좀 밟은 상태로 높은 RPM을 유지하면서 지나가야 합니다.
    그냥 D에 두고 가면 천천히 가니 미션에서 RPM를 800정도까지 낮춰버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때 엔진 꺼집니다.

    배기관에 물이 닿는상태라면 수동으로 미션을 1단으로 바꾸고
    악셀레이터를 계속 밟으면서 지나가야합니다.

    신호대기하거나 지나가는 사람있으면
    악셀 밟은 발을 떼면 안되고 N으로 바꾸고 왼발로 브레이크를 밟아서 세워야죠

    뭐, 어떻게 해도 위험한 운전방법입니다.
    차 높은데 세우고 걸어가세요...;;;
  • 답댓글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8.13 그렇죠 rpm 높이고 저단으로 한번에 통과해야합니다 가장 좋은건 되도록 물이 찬 도로로 안들어가는거죠 ㅎ
  • 작성자멘탈의달인(경기) | 작성시간 22.08.13 침수차는 폐차시켜야하지만.. 대부분 수리되어 중고차 시장에 쏟아져 나올겁니다. 그중에는 침수 + 접합되어
    새로 도장되서 나오는 침수 접합차가 나올 수도있습니다.
  • 작성자세기네모(경기) | 작성시간 22.08.14 제일 좋은건 차를 가지고 나오지 않는 것이죠…ㅎㅎ
    비나 눈이 많이 올 경우 자신의 이동동선에 힘들겠다 싶은(침수위험이나 미끄러짐이 쉬운 오르막 내리막이 큰 곳)곳이 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안전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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