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 당시의 시청앞 자위대 본부가 있던 마을의 영상입니다. 건물로 멀리 볼수 없는 곳에서 길이 얼마나 무서운지 잘 보여주는 영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왜 노약자 먼저인지도 알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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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행운의 네잎클로버 작성시간 20.06.15 물이들어왔다가 빠지고 또 물이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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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포항/최은주 작성시간 20.09.10 평생 재난의 상식도 모르고 살았다가 올해부터 눈 떴네요..
지진..쓰나미..전쟁..태풍..어느하나 불안하지 않은 것이 없어요,,
특히 제가 사는 포항은요..
겁 나 죽겠습니다....ㅠㅠ..올해부터 코난님 덕분에 공부하고 준비합니다...
거의 중요한건 다 준비된것 같은데요....
정작.. 이사를 하고싶어요..에휴.... -
작성자울산송이 작성시간 21.06.01 물 빠지고 들어오는게 더 무서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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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frnd02 작성시간 22.07.08 진짜 11년이 지났음에도 소름이 돋는 영상인 것 같아요. 부디 이런 재난이 일어나질 않기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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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산 삶은뱀대갈 작성시간 23.01.13 옛날이나 지금이나 무서운게 수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