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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방사능도쿄 미련없이 떠나라

작성자명림답부|작성시간14.08.14|조회수1,060,104 목록 댓글 7



JTBC '다큐 SHOW'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3년이 지난 일본을 찾아가 보았다.


도쿄를 비롯한 간토지방 등지에선 방사능 피폭으로 의심되는 이상 징후들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었다, 일본의 미래가 체르노빌과 비슷해질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예언은, 후쿠시마로부터 멀리 안전지대를 찾아 떠나는 일명 '방사능 난민'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다큐SHOW' 제작진은 오카야마 와케 마을을 찾았다. 일본 동북지방에서 방사능을 피해 피난 온 이주민들이 거주하는 마을 와케. 이곳엔 보다 엄격해진 새로운 방사능 관리규정이 생겼다. 도쿄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은 도쿄에서 사용하던 신발을 반입하지 못하며, 도쿄에서 보내온 택배물건 포장재들도 실내로 들여오지 못하도록 규정을 만들었다. 그 사이 도쿄의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제작진이 지켜 본 쉐어하우스의 밥상. 그 사이 이주민들의 먹거리에 대한 걱정은 더 심각해졌다. 올해 초만 해도 이주민들은 오사카 이남의 식자재를 위주로 소비했는데, 이제 수산물의 경우 아예 일본산을 소비하지 않고 있었다. 대신 그들은 칠레, 네덜란드, 노르웨이산 수산물을 구입해서 먹는다고 했다.

또한 제작진은 신생아와 산모들에게 나타나는 이상 징후를 포착했다. 도쿄에서 2대째 내과를 운영하던 미타 의원은 오카야마로 이주해 개업을 준비하고 있다. 미타 시게루 원장이 정든 병원을 버리고, 멀리 오카야마로 옮겨온 이유는 간단하다. 도쿄는 미련없이 떠나야 할 정도로 오염됐고, 방사능으로 인한 건강 이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지만 도쿄에서 이런 문제를 언급하는 것은 금기시됐기 때문이다. 미타 원장은 오카야마의 방사능 이주민들을 치료하면서 이런 우려와 경고를 도쿄에까지 전하는 것을 의사로서의 사명이자 새로운 삶의 목표로 삼게 되었다.

미타의원 개원 후, 와케 군으로 피난해 온 도쿄 새댁이 7개월 된 아기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그녀의 목에서 여러 개의 종양이 발견됐다. 당장 큰 병원에 가서 정밀 암 검사를 받아야하는 상황이다. 예상은 했지만 충격적인 결과다. 원전 사태 후 3년이 지났지만 피폭에 민감한 영유아들의 건강 이상 징후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고, 산모들 역시 피폭에 민감해 전에 없던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JTBC '다큐SHOW' '후쿠시마 묵시록 1부 일본은 아프다'는 일본의 방사능 유민들을 통해 어쩌면 머지않은 시일에 다가올지도 모를 우리의 미래를 비추어본다. 8월 12일(화) 저녁 7시 45분 방송.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0812111327560


후쿠시마 원숭이가 방사능에 피폭되어 혈구수치 이상인데.

원숭이는 사람과 가챠운 영장류, 일본 사람들은 괜찮겠는가?

"후쿠시마 야생 원숭이 혈구수치 이상"<日연구팀>


(파리 AFP=연합뉴스) 후쿠시마 야생 원숭이에게서 방사선 노출로 인한 혈구 수치 이상 증세가 발견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연구진은 후쿠시마 핵 발전소에서 70㎞ 떨어진 숲에 사는 원숭이와 400㎞ 떨어진 시모키타 반도에 사는 원숭이의 적혈구와 백혈구 수치를 비교한 결과 후쿠시마 원숭이의 혈구 수치가 현저하게 낮았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연구진은 혈구 수치가 낮으면 병에 걸리기 쉽고 면역 체계가 손상된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연관성을 증명하지는 못했지만 방사능 물질에 노출된 결과로 보인다고 연구진은 주장했다.

이번 연구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계기로 장기간 방사선 노출이 원숭이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것으로, 인간과 가장 가까운 영장류의 실험 결과는 인간에 대한 영향을 밝히는 데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후쿠시마 코피, 피폭 탓” 日의사 주장에 발칵… “맛의달인 주장이 맞았다”


일본의 한 의사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코피를 쏟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것의 원인으로 내부 피폭을 지목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됩니다. 그동안 코피와 원전사고의 무관함을 주장해온 일본 정부와 일본 인터넷 우익 세력들은 난감한 상황에 봉착하게 됐는데요. 무엇보다 요리만화의 원전인 ‘맛의 달인’의 작가 카리야 테츠(73)가 이번 발표로 큰 힘을 얻게 됐습니다.

논란은 효고현 고베시 추오구의 한 진료소에서 근무하는 고치 히데오 소장이 지난 12일 나고야에서 열린 일본사회의학회에서 후쿠시마 지역에서 내부 피폭으로 코피를 흘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주장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14일자 고베신문에 실리면서 시작됐습니다. 고치 소장은 고베대학 의학부를 졸업했으며 효고현에서 35년 이상 피폭자 치료를 해왔다고 합니다. 특히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피난민들의 건강관리를 담당해온 베테랑 의사라는군요.

고치 소장에 따르면 후쿠시마 피난민 2명 중 한 명이 가족 등의 코피를 경험했습니다. 갑자기 코에서 피가 나고 평소 코피를 거의 흘리지 않는 아이들이 갑작스러운 출혈을 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고치 소장은 사고 원전에서 확산된 방사성 세슘 등이 공기 중에 떠도는 금속입자를 오염시켰고, 이런 금속 입자가 콧속 점막에 붙으면서 코피가 나오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원전사고와 코피는 별다른 연관성이 없다는 주장이 많았습니다. 500mSv 이상의 방사선이 전신에 노출될 경우 코피가 날 수 있지만 아직 후쿠시마에서는 이처럼 피폭이 된 사례가 없었다는 거죠.

하지만 고치 소장은 금속 입자가 방사성 세슘에 오염됐다는 기상청 연구소 관측을 근거로 원전사고와 코피는 연관성이 있다는 입장입니다. 또 일본 일대 의료기관에 있는 X선 필름이 감광하는 현상을 거론하기도 했고요. 고치 소장은 “원래 꽃가루 알레르기 등이 있어서 콧속 점막에 염증이 있었던 사람들의 경우 (방사선에 오렴된 미세 금속입자로) 출혈을 일으켜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라면서 금속입자를 대량으로 흡입한 사람들도 적지 않으니 하루라도 빨리 과학적인 조사와 분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고치 소장의 주장으로 인터넷 우익은 그야말로 ‘멘붕’ 상태입니다. 그동안 청정 일본을 강조해왔는데 의사가 날벼락 같은 진단을 해버린 셈이랄까요? 그동안 인터넷 우익과 일본 정부로부터 집중 포화를 받았던 카리야씨도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것 같겠군요. 카리야씨는 지난 1월 호주에서 발행되는 일본계 매체 니치고 프레스와의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지역을 방문했다가 방사능에 피폭돼 코피를 쏟는 등 상상할 수 없는 신체적 고통을 겪었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714152916456

후쿠시마 오염 제거에 50조원…방사능 시름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지 3년이 됐지만, 후쿠시마에선 지금도 끝없는 방사능 제거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간과 돈을 들여도 원래의 모습을 찾을 수 없어 더 힘겨운 현장, 김승필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지 3년, 원전에서 10km 정도 떨어진 농지에선 방사능 오염 제거, 이른바 제염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사능 오염도가 높아 국가 차원에서 제염작업에 나선 곳입니다.농지 곳곳에 깨끗한 흙이 쌓여 있습니다. 방사능에 오염된 것을 걷어내고 새 흙을 까는 방식으로,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와 똑같은 방법입니다.[제염 작업원 : 흙을 5cm 걷어내고, 5cm 새로 깝니다. ((오염도) 목표 수치가 있습니까?) 목표 수치는 없습니다.]

방사능 수치를 측정해봤습니다. 시간당 4.8마이크로시버트, 허용기준치의 25배에 이릅니다.
제염작업을 마쳐도 농지의 오염도가 절반 정도밖에 줄지 않아 농사를 짓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주거 지역은 더 심각합니다. 일반 주택에 대한 제염은 방사능을 일일이 손으로 닦아내고 흙을 새로 갈아줘야 합니다. 고압 살수기까지 동원되지만 미세한 틈에 끼인 방사능까지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습니다.


방사능 폐기물 처리도 큰 문제입니다. 방사능 제거작업 후에 나오는 이른바 방사능 쓰레기인데요, 이 쓰레기를 어디에 둘지 아직 임시처분장조차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마을도 임시처분장 확보율이 20%에 불과해 제염작업 완료 시기를 3년이나 늦췄습니다. 임시처분장에 뒀던 방사능 쓰레기는 다시 중간저장소로 옮겨 30년간 땅 밑에 차곡차곡 묻어둬야 합니다. 중간저장소를 마련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직접 토지매입에 나섰지만, 선뜻 나서는 마을이 없습니다. 일본의 한 민간연구소가 추산한 후쿠시마현의 오염제거 비용은 최대 50조 원, 하지만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어도 원래의 깨끗한 땅으론 돌아갈 수 없다는 데 근본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2011년 일본 후쿠시마(福島)원전사고로 100 mSv(밀리시버트) 이상의 갑상선 피폭을 한 작업원 수가 당초 발표의 10배 이상인 2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9일 보도했다. 후쿠시마 원전 운영회사인 도쿄전력이 작년 12월 일부 작업원의 갑상선 피폭량을 처음으로 조사해 공개했을 당시 100 mSv 이상 피폭자는 178명에 불과했다.

"방사능이 아이들을 죽이고 있다" 日 전 시장

방사능 오염으로 어린이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일본 후쿠시마현 전 시장이 주장하고 나섰다고 지난 21일 러시아 매체 보이스오브러시아 등 외신들이 전했다. 일본 후타바 지역 전 시장 이도가와 가쓰다카는 "후쿠시마 방사능이 우리 아이들을 죽이고 있다"며 "정부가 진실을 숨기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

그는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유출 사태를 지난 1986년 4월 체르노빌 원전 폭발 참사와 비교하며 후쿠시마 인근 방사능 수치가 체르노빌보다 "4배 더 높다"고 주장했다. 가쓰다카가 공개한 지도에는 후쿠시마현 공기 오염은 약간 감소, 토양 오염 상태는 그대로라고 표시돼 있다. 가쓰다카는 후타바 지역 주민들을 일본 후쿠시마현 남동부 이와키 지역으로 이전시키는 정부 계획에 대해 "인권침해"라고 비판했다. 후쿠시마현에 사람들을 돌아가게 하는 것은 너무 이르다는 것.

그는 "정부가 무엇이라고 하든 그것은 결코 안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가쓰다카는 위험한 방사능 수치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고향으로 돌아가게 하는 정부 계획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후쿠시마현은 귀향운동을 시작했다"며 "많은 피난민들이 돌아가라고 강요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후쿠시마현 주민 200만여명이 여러 종류의 질환들을 호소하고 있지만,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가쓰다카는 "난 관련 당국에 정부의 주장을 입증하는 서면 자료를 요구했지만 그들은 내 요구를 묵살했다"고 말했다. 그는 소수만이 자신의 의견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방사능은 아직 그대로 있는데 사람들은 정부가 말하는 것을 믿는다"며 "이것은 아이들을 죽이는 일이다"라고 비난했다.

그는 "주민들은 심장질환, 천식, 백혈병, 갑상선염 등으로 죽었다"며 "많은 아이들은 방과후 심하게 지쳐 있으며 체육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주장했다. 가쓰다카는 "난 이유를 모르겠다"며 "그들이 후쿠시마현은 안전하고 말해 아무도 아이들을 피신시키거나 다른 곳으로 이사보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 그는 "내가 시장일 때 내가 알던 많은 사람들이 심장마비로 죽었고 후쿠시마 많은 주민들이 돌연사했다"며 "심지어 젊은 사람들도 돌연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당국이 전세계에 진실을 숨기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라며 "우리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가쓰다카는 "이것에 대해 말하지 못하게 하고 있지만 도쿄전력 직원들도 죽어가고 있다"며 "그들은 이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컷뉴스 [세계] 2014.04.22 )

<<일본 쓰나미보트 미국도착>>


따개비와 해초로 뒤덮인 흉측한 모습

2011년 일본 쓰나미로 태평양 건너와

워싱턴주 오션쇼어 해안에 지난 4월28일 일본 쓰나미로 인해 떠내려온 것 같은 보트(사진)가 발견되어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워싱턴주 생태국 린다 켄트 대변인은 이 작은 보트는 따개비와 해초로 뒤덮여 있는 매우 흉측한 모습을 하고 있다며 지난 2011년 발생한 일본 쓰나미로 인해 태평양을 건너왔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보트를 워싱턴 공원 관리국 시설로 가져가 해양물질을 제거하고 해양 외래 유입종이 있는지를 검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켄트 대변인은 이 보트가 명백하게 오랫동안 떠 있었지만 어디서 왔는지는 아직 알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해초로 뒤덮힌 다른 보트도 최근 발견되어 역시 조사를 했는데 어디서 왔는지 아직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오션 쇼어 경찰은 보트에 적힌 문구의 해석을 시애틀에 있는 일본 영사관에 문의한 상태다. 일본대지진으로 인해 바다로 쓸려간 잔해는 약 500만톤으로 추정되며 이 중 70%는 일본 연안에 가라앉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나머지 150만톤은 조류를 따라 이동하며 미국, 캐나다의 태평양 연안으로 밀려들고 있다. (2014.05.01)

시애틀 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2508112
<후쿠시마 방사능 조류타고 미국 도착>


(독일 킬 해양연구소 후쿠시마 오염수 확산 시뮬레이선)

후쿠시마 원전 고농도 방사능은 사고 3년후 미국 서부해안에 도착하기 시작한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참담한 대재앙이 현실로 전개되고 있다!

세계 최첨단 미국도 통제 할 수 없는 죽음의 방사능 판도라 상자가 3년째 열려 있다.



<미국 알래스카 동물들의 수난>

구글에서 ALASKA RADIATION(알래스카 방사능) 검색하면, 끔찍한 글과 사진들이 나온다. 알래스카에서 방사능 피폭된 물개, 곰, 사슴, 갈매기 심지어 연어등이 아주 처참하게 죽어 가고 있다. 알래스카 연어는 속살에 이상한 흰색 반점이 생기고 피부는 벗겨져 피가 흘러 나옴. 현지 과학자들이 물개 피부조직 검사했더니 방사능 피폭으로 보인다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 오바마 정부도 이같은 사실을 '은폐'한다는 점. 왜? 대책이 없으니깐. 현지인들 주장에 따르면, 미국 정부도 알래스카와 미국 서부 해안 방사능 오염 '은폐'로 가닥을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알래스카 연어의 속살에서 알 수 없는 흰색 반점이 보인다.


알래스카 해안을 따라 죽은 바다 새들에서 피부 조직 파열과 출혈이 보인다.


연어의 피부 종양, 방사능 피폭 말고 달리 무엇으로 설명 될 수 있을까?


알래스카 Nuiqsut에서 잡히는 물괴기, 피부 조직이 파열됐고 출혈이 있다.


알래스카 바다표범의 피부, 진실은 도대체 무엇일까?

현지민들은 다음 세대의 바다표범 중에서는 기형이 나타 날 것이라고 우려하고있다.

http://www.simonsaysbiz.com/truth/#fukushima-fish-radiation-contamination-warning

High Radiation Levels Confirmed At Half Moon Bay, California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높은 방사능 수치가 측정되고 있다. (2014. 01.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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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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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즐기기(천안) 작성시간 14.08.14 소련 해체이유가 체르노빌 사건때문이라는 말이 있는데 이보다 더 심한 후쿠시마 원전 사건은 어찌될까요? 이놈들은 그냥 같이 죽자고 냉각수를 바다에 버릴려고 추진하고 지금도 몰래 버리고 있을텐데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정아(경남 양산시 물금읍) 작성시간 14.09.28 그러게요..큰일 입니다.. 제사때는 생선 사는데 ~~
  • 작성자지신임 작성시간 14.09.08 재난구조대
    지금 시대에 왜구라고 하는거 하며
    제수? 뭔제수냐 재수겠죠
    겨울엔편서풍 여름엔편동풍;;;;;;;
    진짜 무식도 정도가있지; 한심하다...에휴......
  • 작성자냥미(전주) 작성시간 14.10.04 바다에 방사능을 버리다니. 전세계가 병들어가네요.. ㅠㅠ 지구는 이제 어떻게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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