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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공사현장 일용직 초보들을 위한 필수팁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8.05.30| 조회수936|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노자랑(서울) 작성시간18.05.30 케바케...
  • 작성자 milkyway(서울) 작성시간18.05.30 옛말에 눈물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았으면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했듯
    현대는 인력사무실 가서 데마찌 맞고 눈물 흘려보지 않았으면 인생을 논하지 말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milkyway(서울) 작성시간18.05.31 위 말은 인력사무실 관련해서이고
    보편적으로는 갑질 당해 눈물 흘려보지 않았으면 인생을 논하지 말라는 말도 가능합니다.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8.05.30 대한항공은 어떨까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30 max034 저도 94년도에 첨 막노동했는데 5만원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 ㅎ
  • 작성자 Phangsub 작성시간18.05.30 계속 농사나 지어야 겠다 그게 속편하다
  •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18.05.31 81년도에 휴가나와서 질통으로 모래와 자갈을 날랐네요,
    12시간하고 8,000원,
    콩크리트 이기는 것은 10,000원,
    새참 2번 돼지찌개에 막걸리,
    담배 한갑, 목장갑 1켤레, 점심.
    미국에서는 정비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노조에 가입하게 되었네요,
    첫날 일하고 다음날 아침 못 일어나겠는 걸,
    이를 악물고 출근했네요,
    86년 당시,
    한시간에 $ 13 인데요,
    오버타임은 두 배인 $ 26
    첫 근무지는 관광회사 버스터미날,
    두번째 회사는 분뇨 종말처리장 증축현장,
    이 현장은 사람들이 왔다가 그냥 가요,
    제가 제일 오래 일했네요,
    3번째 보내준 현장은 맨션아파트 신축공사장,
    이 현장은 5시 시작해서 자정까지 입니다,
    8시간은 $ 15,
    점심시간 30분은,
  •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18.05.31 무노동 무임금,
    8시까지 오버타임 시간당 $ 30
    8시부터 오후 4시반까지는 $ 120
    5시부터 12시까지 시간당 $ 30,
    오버타임 10시간 $ 300
    정규 근무시간. $ 120
    합이 $420/하루
    토요일과 일요일은 풀 오버타임 18시간 X $ 30
    공휴일은 3배로 정산이 됩니다,
    88년 세전으로 $ 170,000
    그 이듬해,
    처남넘이 땅 경매로 넘어오는 거 사라해서,
    당시엔 영주권자도 한국에 땅을 못살때라,
    처남 이름으로,
    그걸로 불리고 불려서 공주와 연기군에 6,000/4,000평과 대전 동부터미널 앞에 상가건물,
    처남넘이 다 말아 드셨네요.
    첫날부터 한달동안 했던 일이 옛날 창고부수는것이었어요,
    콩크리트벽 두께가 1m,
    에어 잭햄머로 깨내는건데요,
  • 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18.05.31 칸츄리꼬꼬(미국) 당시,
    한국의 콘크리트로 생각했다가 엄청 고생했네요,
    그 옛날(1,800년대)에 건설된 콩크리트인데요,
    오 함마로는 깨지지도 않아요,
    타 카페에 집짓는 사진 올려놓은 걸 보니,
    자재가 미국의 1/3 이 들더라고요,
    자재빼고 공정 자체도 불량에 날림,
    그러니 20년만 지나면 금가고 내려앉고 재건축해야 된다니,
    엄청 낭비네요.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5.31 칸츄리꼬꼬(미국) 와 엄청 고생하셨네요 ㅎ
  • 작성자 무수리 작성시간18.06.26 아고 여인네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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