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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레스토랑 알바 경험담 2

작성자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1.06.17| 조회수65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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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Morpheus(대충) 작성시간21.06.17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1.06.17 대부분 동감합니다,
    저는 주유소에 펌핑할때 오후에 일할녀석이 나타나지 않으면 16시간을 일합니다,
    도둑질도 많이 하고요,
    헤스패닉들 중에서 멕시칸,엘살바도리안등이 제일 게을르고요,
    때꼬들은 비교적 성실해요,
    뉴져지에는 과테말라인들이 많고요,
    대부분이 성실해요,
    요즘엔 과테말라인들 중 똑똑한 애들은 회사를 차리고요,
    빌더들한테 하청받아서 일하는데요,
    기술자들은 한국인 기술자의 3/4에 해당하는 급료를 받는 애들도 많고요,
    기술은 좀 떨어지지만 낮은 공사비로 한인업자들의 설자리가 점점 없어집니다,
    뉴져지주도 오버 스테이 불법 체류자들에게 운전 면허증을 발부해줍니다.
  • 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시간21.06.17 잘 읽었습니다. 어느나라나 단편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겠지만 한국인 입장에서는 많이 놀랍네요.
  • 작성자 후다닷(부산) 작성시간21.06.17 항상 몸조심해야하는 나라네요.
    긴 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황금물고기 작성시간21.06.17 이게 다문화를 주장하는 넘들 세계단일정부주의자들의 함정, 종교 이슬람인들도 마찬가지 중국인도 마찬가지
    중국인 작년 부동산매매건수가 6500건이 넘든데 정부는 상호주의의거 중국인 부동산 매입을 금지해야
    한국도 이민과 다문화 정말 조심해야
  • 작성자 김준석(경기) 작성시간21.06.17 긴글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1.06.17 잘봤습니다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1.06.17 미국 경찰이 총 부터 뽑는 이유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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