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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1대로 북한군 500여명과 싸운 실화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9.06.23| 조회수68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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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야국 작성시간19.06.23 1빠 추천. 지도 보니 이 미제 형아 덕분에 적화통일 안 된게 천만다행 임. 세상에서 제일 싫은것 2가지 중

    공산당이 제일 싫음. 6.25 당시 친가. 외가 다 하동 섬진강, 덕천강 근처에 부모님 형제 친지들 살았는데..

    특히 외가집 외조부 및 어른 들 거의 다, 빨치산 공산당 땜시 사망했고, 하도 반공교육 태어나면서 세뇌교육 받아서

    결국 부산으로 아부지 어무이 이주하게 되는 계기 가 됨.

    왜 부산은 해변 윗쪽 산악 도로?? 아니고 6.25 피난민들이 피난와서 임시로 집을 짓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산골마을이 조성됨.

    대표적 장소. 초량 부산역 건너편, 대청동 코모도 호텔 있는 곳, 그리고 감천고개 등등

    미국 명예훈장
  • 답댓글 작성자 가야국 작성시간19.06.23 은 한국으로 치면, 태극무궁훈장 급 임.

    한 마디로 한국하고는 넘사벽 대우 임.

    일단 살아서 이 명예훈장 받았다. 미 대통령이 먼저 거수경례 해 줌. 자동차 번호판 부터 완전 다름.

    한 마디로 완전 프리패스 할 정도로 에스코트 및 의전 확실하게 보장 해주고,

    만약에 2세 자녀분 들이 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고 싶은 육,해,공군 사관 학교 한방에 합격과 동시에

    큰 사고 안 치는 범위 내에서 소위 임관 보장해줌,

    그리고 결정적 상황에 따라서 긴급 작전 지휘권 도 보장해 줌.

    뭐 이 정도 예우와 존경심 나오게 해주기 때문에 국가에 충성할 마음이 절절하게 나오는

    동기부여 가 됨.
  • 답댓글 작성자 둥글납작(강원) 작성시간19.06.24 가야국 사극 보면 많이 나오죠.
    '군공을 새우면 부귀영화를 누릴수 있다'면서
    동네 청년들이 너도나도 군대 가는 모습..

    근데 왜 우리나라는 그런게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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