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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속·미국 개변후, 덴버가 신세계질서(NWO)의 수도가 된다,북조선의 EMP

작성자아이디어|작성시간19.12.14|조회수516 목록 댓글 0


続・米国改変後、デンバーが新世界秩序(NWO)の首都になる
2018-06-20     kaleidoscope   



               속·미국 개변후, 덴버가 신세계질서(NWO)의 수도가 된다


                                          2018-06-20     kaleidoscope    번역   오마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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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로벌 엘리트는 콜로라도에 집착하는가・・・
왜, 그들은, 지하로 파고들려 하는가・・・


(메일 매거진 제258호의 파트3의 일부입니다.전문은 메일매가로 읽어주세요)
 

덴버로의 "민족대이동"의 제1파


<전반생략>


가디언은, 이렇게 말합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이 한계라면, 거대한 해수면 상승을 피할 수 없다고 하는 과학자도 있다. 만약, 그것이 일어나면, 덴버와 같은 선택된 도시는,세계의 수도가 된다는 것인가? 영화 '행거게임'은, 그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며, 지금 행동을 하지 않으면, 불행한 현실이 찾아온다"・・・


요컨대,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미대륙의 몇 할이 바닷 속으로 가라앉을 경우라도, 덴버는 내륙이고 표고가 높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필이면, 가디언도 또한 공포를 이용해 NWO를 추진햐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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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생략>


CIA와 NSA의 중요시설이 해발고도가 높은 산악지역으로 이전·신설된 이유


2005년 5월 5일, 지역 유력지인 덴버 포스트는, 워싱턴 소식통의 소스로,"CIA의 몇가지 작전부문과 직원채용부문을, CIA본부가 있는 버지니아 주 랭글리에서 덴버로 옮기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음 날의 워싱턴포스트 또한, 마찬가지로 "업무를 덴버로 옮긴다"고 보도함에 따라, 다양한 게시판이나 포럼에서, "이미 CIA는 덴버이전을 완료했다. 이것은, 마지막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으로, CIA가, 본거지를 랭글리에 놔두면, 거대해일에 휩쓸려 갈 것이다"라는 종말론이 퍼져 나간 것입니다.


<중간생략>


・・・즉, 펜타곤, NSA, CIA는, 지표와 우주전체의 위협을 감시하는 전방위 감시체제를 구축했다는 것입니다.


유타주와 콜로라도주는 안전지대인가!?


<생략>


미국을 완전히 탈취하려는 글로벌 엘리트들은 지하로 숨어든다


・・・자, 미국에는, 정부존속계획(Continuity of Operations Plan)이 있습니다.


극단적인 표현으로 말하면, 전면핵전쟁이나 거대 천변지재, 온난화나 한랭화 등의 기후변화가 일어나더라도, 정부의 업무를 계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두자는 포괄적인 정부의 서바이벌 계획을 말합니다.


그 때문에, 미국본토가 궤멸적인 타격을 받았을 때, 즉석에서 정부기능을 옮겨 국가의 존속을 도모하기 위한 시설로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의 샤이언·마운틴 공군기지), 연방긴급사태관리청(버지니아주 마운트·웨더 긴급사태 지휘센터), 미국전략군이 있는 오퍼트 공군기지(네브래스카주의 오마하)등의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콜로라도의 샤이언·마운틴 공군기지는, 미소냉전 시대에, 로키산맥의 지하 깊숙이 만들어진 공군기지로,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노라드) NORAD)에 의해 사용되던 사령부입니다.


냉전종결후, 한동안, 관리되지 않았습니다만, 2015년 4월에 10년 만에 재가동하기로 된 것입니다. 실제로, 미군의 선발된 엘리트들은, 오늘도 이 깊은 지하지대에서 업무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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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워싱턴 D.C.가 궤멸했을 때, 그 전체 권능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정부로 운영되게 되어있는 FEMA의 "마운트·웨더 긴급사태 지휘센터(Mount Weather Emergency Operations Center)"는 통칭 "기후산"이라고 불리고 있는데, 이 산의 지하에도, 대형 백화점이 몇 개나 들어올 만큼 커다란 지하시설이 있습니다.


이미, 이 지하시설에서는, 다수의 FEMA직원이 "와야 할, 그 날을 대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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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MA의 지하시설 "마운트·웨더"까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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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미군의 에리어 51, 멕시코의 다르시 지하기지 등, 아무튼 대규모 지하시설이 미국본토의 지하에, 최소 수십개가 만들어져 있는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그렇게 지하로 가고 싶어하는가・・・


<이하생략>


콜로라도의 버뮤다


< 생략>


・・・아마, 이것은, 아인랜드의 "아틀라스 슈라그드(어깨를 움츠리는 아틀라스)"에서, "버뮤다"라는 암호명으로 쓰여져 있는 콜로라도의 안전지대를 말하는 것일 것입니다.


북조선 비핵화의 또 다른 목적은, 우주무기를 이용한 위기작전의 저지


・・・공화당 하원의원인 폴 고사루 박사(Dr. Paul Gosar)는, 다른 공화당의원 10명과 함께, 딥스테이트가 미국 안팎에서 핵 전쟁을 발발시켜, 가짜 위기테러를 획책하는 것에 의해 카오스로 유도하려는 중대한 범죄의 증거가 제시된 공개문서에 서명했습니다.


이것으로 인해, 딥스테이트는, 기소를 면할 수 없게 되어, 법적으로, 그 네트워크를 해체당하게 됩니다.


<중간생략>


・・・자, "키가리 방식(キガリ方式)"이란 무엇일까요? 동포가 동포에게 이빨을 들이대며 살육을 반복해, 둘 다 모두 멸망하게 됩니다. 그들은, 어제까지만 해도 "친구" 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어부지리를 얻는 극소수의 사람들・・・그것이, 미국의 내전을 획책하는 딥스테이트의 코어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트럼프 정권은, 이것에 대비하기 위해, 북조선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이란과 이스라엘의 국지전 확대를 견제하면서, 해외에 주둔시키고 있는 미군을 철수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조선이 비핵화를 향해 결단을 내린다면, 북조선의 핵위협을 구실로 삼아 미국의 파워그리드를 파괴하는 전자파(EMP)공격도 미리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전자파(EMP)공격은, 우주에서 핵폭발시킴으로써, 전력으로 움직이고 있는 지상의 모든 시스템을 다운시켜버리는 우주무기에 의한 공격인데, 누가 어느 나라가 했는지, 완전히 파악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북조선에 의한 EMP공격의 현실성 :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18/01/post-9260.php)


따라서, 이것은, 딥스테이트가 획책하고 있는 위기작전입니다.


그러나, 북조선의 비핵화 협상은, 아무래도 예상외의 방해요인으로 교착상태가 될 것 같습니다.


(최종장 파트 4로 계속)


                                        이 기사의 youtube 등 동영상화를 금지합니다.

                                          http://kaleido11.blog111.fc2.com/blog-entry-5606.html


동포가 동포에게 이빨을 들이대며 살육을 반복해, 둘 다 모두 멸망하게 됩니다. 그들은, 어제까지만 해도 "친구" 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어부지리를 얻는 극소수의 사람들・・・그것이, 미국의 내전을 획책하는 딥스테이트의 코어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트럼프 정권은, 이것에 대비하기 위해, 북조선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이란과 이스라엘의 국지전 확대를 견제하면서, 해외에 주둔시키고 있는 미군을 철수하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조선이 비핵화를 향해 결단을 내린다면, 북조선의 핵위협을 구실로 삼아 미국의 파워그리드를 파괴하는 전자파(EMP)공격도 미리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전자파(EMP)공격은, 우주에서 핵폭발시킴으로써, 전력으로 움직이고 있는 지상의 모든 시스템을 다운시켜버리는 우주무기에 의한 공격인데, 누가 어느 나라가 했는지, 완전히 파악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이것은, 딥스테이트가 획책하고 있는 위기작전입니다.


이 설명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딥스테이트는 북한의 핵무기 위력을 과장하고 위협을 증대시켜, 군사적 긴장감을 세계인에게 가지도록 한 다음, 어느 시기에 북한을 구실로 삼아 딥스테이트가 가지고 있는 EMP로 미국을 공격한다(위기작전)는 것입니다.

"북'화성-15형' 옛소련 미사일 재활용 가능성 ",러 국방부 "北 화성-14형은 ICBM아닌 중거리 미사일"
2018.02.18. http://cafe.daum.net/flyingdaese/VUx7/431


실제로, 17년 9월에는 괌 전체에 미사일 경계 경보가 발령되어 소동이 난 적이 있었습니다만, 북한의 괌 포위사격 성명이 나온 후, 딥스테이트 측에서 발사한 미사일에 의한 것이었으나, 반 딥스테이트 측에서 요격에 성공해 무사하게 끝난 적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딥스테이트의 위기작전은 지난 사우디 아라비아의 정유소 공격 등 수없이 많습니다만, 북핵문제도, 딥스테이트의 공작에 의해 아세아지역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항구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이용되던 문제라는 것이며, 트럼프가 취임한 이후 김정은 측은 반 딥스테이트측으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실제로, 북측은 작년 6월의 북미회담을 보도하면서 조선신보를 통해 "승자는 조선, 패자는 딥스테이트"라는 언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트럼프를 딥스테이트와 다르게 본 것이지요.  


트럼프와 김정은은 왜 기묘하게 사이가 좋은가(+해설)
2019/08/09 丸谷 元人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4249



北朝鮮による電磁パルス攻撃の現実味
2018年1月6日 Foreign Policy Magazine



                      북조선에 의한 전자파펄스(EMP)공격의 현실성


                   2018年1月6日 Foreign Policy Magazine                      번역   오마니나


 
                              전자펄스는 거대한 벼락과 같은 것으로, 모든 인프라에 영향을 미친다


<핵폭발에 의한 전자파로 인프라를 파괴하는 EMP공격으로 미국민의 9할이 1년 이내에 사망?>



미국의 안보강경파 일부는 수년째 전자펄스(EMP)무기위협을 경고해왔다.그것은 위성통신을 불능으로 만들고, 전력계통을 정지시켜, 어떤 물리학자가 "대륙 규모의 타임머신"이라고 불렀듯이, 미국을 전화나 TV나 전력도 없는 시대로 되돌려놓는다――.


최근 수개월, 북조선과 미국의 성명전이 격화되는 가운데 EMP문제가 재연되고 있다. 북조선이 9월 3일에 핵실험을 실시했을 때, 이 날 아침에 조선 중앙통신이, 김정은 조선노동당위원장이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에 탑재가능한 수폭을 시찰했다고 보도하면서, "강력한 EMP공격도 할 수있다"고 보도했기 때문이다. 북조선이 EMP를 공식으로 인정한 것은 처음이었다.


EMP란, 핵폭발로 인해 생기는 강력한 전자파를 말한다. 고도 수십~수백킬로미터의 고층대기권 내에서 핵무기를 폭발시켰을 경우, 지표에는 폭풍이나 방사능에 의한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EMP가 지자기에 이끌려 지상으로 향할 때 대전류(大電流)가 되어, 송전선이나 전화나 인터넷 회선, 항공기관의 관제시스템으로부터 PC 등의 전자기기까지 파괴. 광범위한 분야를 장기간에 걸쳐 기능부전에 빠뜨릴 우려가 있다.


EMP에 대한 우려는 1962년에 미국이 했던 "스타피시 프라임"실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핵무기를 태평양의 약 400㎞상공에서 폭발시켰더니 폭발의 중심지에서 1400㎞나 떨어진 하와이에서 정전이 일어나, 과학자는 그 위력을 알게 되었다.


전 CIA의 핵전문가 피터 플라이 등의 보고서에 따르면, EMP공격으로 미국의 전력망이 파괴되면, 국민의 약 9할이 1년이내에 사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바람의 방향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러나 북조선의 실행력에 대해, 미국에서는 회의적인 목소리가 매우 많다.이론상, 전자펄스는 파괴적인 힘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 효력을 최대한 살리는 무기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지, 과학계에서는 몇 년째 논란이 되어 왔다. 무당파 독립감시단체인 "정부감시계획(POGO)"의 조사부장인 닉 슈웰렌 백이 볼 때, 그러한 가상공격에 대한 공포는 "대부분 불완전한 가정에 기초하고 있다"


미국 국방대학의 상급연구원이자 물리학자인 유사프 배트에 따르면, EMP 공격의 성공에는 조건이 있다. 폭탄을 일정한 고도에서 터뜨려야 하며, 특정의 발사방법이 필요하다고 한다.


전파로부터 뇌를 보호하기 위해 알루미늄 호일을 쓰는 사람들이 있지만, EMP도 그와 다르지 않다며 비평가들은 차가운 시선을 보내왔다. 북조선이 EMP를 언급한 몇 주 후에도, EMP공격의 위협을 평가하는 미의회의 위원회는 16년간의 활동에 막을 내렸다.


그러나 최근에 와서 풍향이 바뀌기 시작했다. "미국은 대규모의 첩보실패로 북조선의 공격능력을 과소평가해, 최대의 위협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그것은 EMP핵공격이다"라며, 플라이 등은 10월, 하원의 청문회에서 지적했다. EMP 방어계획에서 철수하면, 유사 시에 대항할 수 없게 된다는 위기감에서, 미정부 내에 대책을 재검토하는 움직임이 생기기 시작했다.


원래 회의파 사이에서는 이전부터, 북조선에게 전자펄스 공격 능력이 있어도 실행한다고는보기 어렵다, 미국이 핵무기로 보복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소리가 있다. "EMP 공격은 자살행위다"라고 슈웰렌 백은 말한다.


그러나 EMP의 위협을 호소해 온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은, 그 보복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반박한다. "우리는 핵무기로 반격하는가?"라고 그는 말한다. "그것은 큰 사태를 초래한다"


11월에는 하원과 상원에서 새로운 EMP위원회가 출범하해, 그 공격의 "본질, 중대함, 가능성"을 검증하게 되었다.


위협의 현실성을 둘러싸고는 지금도 찬반양론이며, 회의파들 중에는 위원회의 부활이 세금낭비라는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EMP는 공격목표에 착탄시키는 정밀도를 요구하지 않고, 공격의 난이도는 낮다. 북조선에게는, 간단히 심대한 피해를 줄 수 있는 현실적인 선택지일 지도 모른다. (*From Foreign Policy Magazine)


                             https://www.newsweekjapan.jp/stories/world/2018/01/post-9260_2.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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