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전하는 스마트폰 5G 카메라 성능 완전 8K급에 속도 빠르고 정말 편리하다고들 많이 찾는데요.
이 기술이 정말 위험하고 인체 면역기능을 죽여버리는 살인 무기급의 전자파가 나온다고 합니다.
일반 휴대폰도 계란후라이가 될정도고 옆에 오래두면 전자파가 나오는데... 이 신기술은 그 에너지강도가 방사선급이라네요.
중국이 5G 국가지요. 이탈리아도 5G .... 사망자수 많은것 답이 나옵니다.
적혈구의 기능을 마비시켜서 산소공급이 안되게 된다네요. 우리나라는 정말 정신차리고
각자 건강 잘 챙겨야겠습니다. 자녀들 스마트폰 잘 알려주세요.
유튜브에서 5G 유해성 검색해보면 여러 자료가 나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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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래울 (서울) 작성시간 20.03.23 그런 이론이라면 TV도 보지 마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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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커피더블(서울) 작성시간 20.03.23 유럽 사람들이 두통발생이 휴대폰 장기사용때문아닌가하며...전자파문제로 논란이 있을때
유럽의학자들의 연구결과가 기사로나온게 생각나네요.몇년전이죠...
휴대폰 가슴포켓에 넣지말고 잘대 머리옆에 두지말라고...통화안해도 수신대기중인 기기자체가 두뇌,심장박동에 영향주고...
통화시 두뇌온도상승하니 핸즈프리사용권장...
예전휴대폰인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휴대폰없으면 살수가없는세상인데...하... -
작성자배부른다람쥐(서울,성북) 작성시간 20.03.24 주장을 하시려면 근거를 보여주시고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카더라 식의 의견은 선동과 다름이 없지 않겠어요?
댓글에 공감하시는 분도 벌써 보이네요.. -
작성자기도비닉(경기) 작성시간 20.03.24 우리가 지니는 스마트폰은 이미 우리신체의 일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예전 핸드폰이 안테나가 있었다면 지금은
매립되어 기술이 좋아졌다지만 머리에 닿는
순간 머리가 바로 안테나역할을 합니다.
그건 예전 차량원격시동안테나를 턱에 대고
원격신호시 두배가까이 멀리가는 체험을 다들 해보셨을겁니다.지금은 사라졌지만
비록 미약한 전자파라도 24시간 노출이 매일
반복되 쌓인다면 결과는 참혹하리라 봅니다.
인간에게 보다 편리하게 다가오는 문명의 이기
그 이면을 생각해 적절히 컨트롤 잘하는게 건강하게 사는게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작성자GOST 작성시간 20.03.24 방사선 양이 늘어나는 영상본적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