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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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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보들의 행진(서울) 작성시간 20.04.02 냉병기를 안가지고 다닐만한 올무사냥꾼도 빨리 해체시킬 단검과 창은 들고 다녔습니다. 제 아버지죠. 몇일 지난 올무에 살아서 바둥거릴때 빨리 죽여주는것도 자비죠.
냉병기의 사용법은 영화때문에 많이 왜곡되어 버렸죠. 우리나라는 원래 검도 마찬가지고 띠돈으로 묶어서 허리에 차야지 속사가 기능하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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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멘탈의달인 작성시간 20.04.02 https://www.youtube.com/watch?v=1o9RGnujlkI
등에 메고 쏘는게 그렇게 불편해 보이진 않아요. 오히려 쏘는 동시에 팔을 원으로 돌리면서 연사가 가능한거같아요.
그런데 검은 실제로 등뒤에 메고 뽑고 넣고 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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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월 진달래 작성시간 20.11.19 저 통에 일반적으로 20발 내외만 넣고다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