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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이 단 한명도 살아돌아가지 못한 전투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04.10| 조회수121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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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지구를 살리자(경기도 용인) 작성시간20.04.10 대만의 미사일들은 세계 최대의 삼협댐을 겨냥하고 있다더군요.

    중국이 대만을 무력침공을 한다면 이기기야 하겠지만 중국이 1950대로 되돌아갈것 같은데요.

  • 답댓글 작성자 어부 작성시간20.04.10 삼협댐이 붕괴되면 핵폭탄 열개의 위력은 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지구를 살리자(경기도 용인) 작성시간20.04.10 어부 제가 양자강 하류에서 중류까지 거슬러 보았는데요.

    맨 아래에 상해부터 충칭을 비롯하여 인구밀집과 공업, 상업도시들이 들어서있고 양자강은 오랜세월 땅바닥에 퇴적물이 쌓여서 많은 지역은 지표면보다 높은 위치에에 세계 3대 수량의 양자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저수량 300억톤의 산샤댐이 붕괴하면 강유역은 물론 평원지대에 자리한 거의 모든 공업, 인구밀집 도시들을 휩쓸어버릴 겁니다.

    평원 지대를 훑고 내려오는 홍수는 홍봉이라는 특이한 현상을 이루며 홍수의 벽(높이 10미터가 넘기도)을 유지한체 아래로 훑고 지나간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님이 젊으실때 중국의 평원에서 겪으신 체험담을 직접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어부 작성시간20.04.10 지구를 살리자(경기도 용인) 중국의 절반이 절딴 나는군요...무력통일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 작성자 황금물고기 작성시간20.04.10 뭐 댐까지야 해안가 있는 원자력시설 3개만 간단히 부수면 게임끝
  • 답댓글 작성자 지구를 살리자(경기도 용인) 작성시간20.04.10 그건 자살이지유..

    그것도 아주 고통스런 자살이죠 ㅎ ㅎ

    대한민국은 사실 중국의 원자력발전소에 운명이 걸렸습니다.

    중국의 핵발전소는 거의 대부분 중국의 동해안(대한민국의 서해안)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너무 가까워서 대한민국은 사람이 살기 어려운 불모의 땅이 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어부 작성시간20.04.10 지구를 살리자(경기도 용인) 거기다 서해에 해상발전소까지 건설했다고 합니다
    자기나라 피해를 줄이자는거죠
  • 답댓글 작성자 지구를 살리자(경기도 용인) 작성시간20.04.10 어부 우리도 영광을 빼고는 거의 대부분 동해안(일본의 서해안)에 원전을 수십기나 설치하기 했습니다만...

    원전에 혼난 일본이노 사람무니들 야마가 거의 빠가가 되도록 엄청 돌긴 하겠네요 ㅋ ㅋ
  • 답댓글 작성자 지구를 살리자(경기도 용인) 작성시간20.04.10 어부 우리도 영광을 빼고는 거의 대부분 동해안(일본의 서해안)에 원전을 수십기나 설치하기 했습니다만...

    원전에 혼쭐난 일본이노 사라무니들 야마가 거의 빠가가 되도록 엄청 돌긴 하겠네요 ㅋ ㅋ
  • 작성자 어부 작성시간20.04.10 제목을 중공군으로 고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어부 작성시간20.04.10 그라시아스! 
    우리도 중공군 백만대군을 막으려면...예비군 시스템을 실전적으로 구축해야 합니다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0.04.10 625 때 ,, 중국 북경을 원폭으로 쓸었어야 했어 ... ㅆ ㅂㄹ ....
  • 작성자 iLove 작성시간20.04.19 에휴...
  • 작성자 영월 진달래 작성시간20.11.19 금문도 공방전은 일차로 안끝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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