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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둥글납작(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1 이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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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돌망치(서울) 작성시간20.04.21 사실이겠죠~~~ 싸움하다가 손에 "뾰족한 거 " 쥐면 자신감 붙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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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데이라이트/(구미) 작성시간20.04.21 착검없으면 탄 떨어졌을때 도망 줄행랑 처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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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레시곤(경기퇴촌) 작성시간20.04.21 총알이 떨어졋거나
  총를쏠시간이 없이 급박하게 적과조우되었거나
  아무것도 없을때 착검 합니다
  참고로 대검은 평상시에는 날을 세우지않습니다
  전시에는 날을 시퍼렇게 세웁니다
  아마도~~
  이때 칼가는 소리에 정신 무장 되었을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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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거북이ª 작성시간20.04.21 착검하고 명중율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건지 신비 합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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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딸기열개(경기) 작성시간20.04.21 총구쪽 무게가 늘어나서 발사 시 총구가 많이 흔들립니다.
  탄착점이 많이 흩어지는 현상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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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요섭- 작성시간20.04.21 착검 후 사격 많이 해 보았습니다. 앞 무게가 느껴져 한 손 피로도에 영향은 있었지만 명중률에는 손실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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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거북이ª 작성시간20.04.22 -요섭- 받혀주는 팔의 문제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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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브리엘 작성시간20.04.21 착검의이유는 당시총들은 총알이 많이 안들어갑니다 보통5발 많으면 10발 이도
  한발쏘고 장전하고
  탄약교환도 빠르질않고 하니
  대검또는 꼬챙이가 앞에 장착됩니다
  백병전도 많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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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g3pat 작성시간20.04.21 착검하며 아군끼리 달려갈때 총을 좌우로 흔들면서 달려가기 때문에 많이들 다칩니다. 넘어질 경우 뒤에서 발목에 걸려 베이기도 하구요... 설마요?? 두번 다 제가 당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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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둥글납작(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22 그런 문제점이 있군요.
  직접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를 일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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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ravel 작성시간20.04.21 유럽 전열보병이 밀집사격 후 착검돌격 또는 대기병 방진방어 형태에서 긴 총검이 필수적이었습니다. 현대에는 그 효용이 떨어지나 이라크전에서도 착검돌격으로 소수가 다수를 격퇴한 전사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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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월 진달래 작성시간20.11.19 지금은 총도 짧아지고 탄알도 늘어났으니 영 쓰잘데기 없는 일이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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