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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테러,무기

독일과 싸운 러시아의 전쟁 방식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0.04.25|조회수709 목록 댓글 6

























































































































































































































미국의 무제한적인 물자지원을 등에 엎은 소련은 말 그대로 모든


젊은 남성들을 전선으로 투입하기 시작했다.


2차 세계대전 나치독일 전력의 80% 이상이 동부전선에 묶여있었다.


양측의 사망자를 합쳐 약 3300만명, 인류 전쟁 역사상 최대 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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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말보로미디엄(서울) | 작성시간 20.04.25 중공이나 소련이나 인해전술이군요..ㄷㄷ
  • 작성자지구를 살리자(경기도 용인) | 작성시간 20.04.25 그야말로 '전우의 시체를 넘고넘어' 였군요
  • 작성자alaskan1803 | 작성시간 20.04.25 2차대전 대부분의 사상자가 독소전쟁에서 나온 만큼 독일의 소련침공이 없었다면 연합군이 상당히 고전했을 겁니다.
  • 작성자바람의대지(경기) | 작성시간 20.04.29 저 때 소련은 남자가 팔 하나 쯤 없는 건 결혼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었다고....독소전 보면 전투 하나에 양군 100만이 녹아내리는 말도 안되는 전투였죠.
  • 작성자영월 진달래 | 작성시간 20.11.19 소련은 부대를 편성할때부터 지휘관 계급을 2명씩 놨다고 합니다

    원래 있던 지휘관과 헌역부대가 전선으로 이동하면 남아있던 지휘관이 바로 예비군을 모아서 전선으로 전진

    이러니 당시 참모들이 군인목숨을 물쓰듯 안쓰고 배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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