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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테러,무기

아이를 구하기 위해 포화 속으로 뛰어드는 군인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0.05.26|조회수486 목록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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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여수 | 작성시간 20.05.29 종현아빠(경기) 
    베낭이나 사용장비가 PMC로 보여집니다.
    통상 PMC는 현지에서 운용하기 쉬운장비로
    주무장을 한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여수 | 작성시간 20.05.29 밤안개(서울) 특히나 아이구해 온 용감한 사나이는
    미국브랜드 5.11제 바디아머를 사용했네요
    AK를 쓰는 PMC는 현지 운용이 쉬운 주무장을 사용한것 같습니다.
  • 작성자커피더블(서울) | 작성시간 20.05.26 대장부네요
  • 작성자달타냥(서울 중구) | 작성시간 20.05.27 전쟁이란.."부모들을 죽이고 어린이를 구하는 일"...

    집에 두고온 자식들이 있을듯한 나이로 보이긴하나.. 많이 용감하네요..
    총은 AK 같으고 복장으로 보아 미정규군은 아닌듯 합니다
  • 작성자칸츄리꼬꼬(미국) | 작성시간 20.05.30 멋쟁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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