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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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벼리(강원도) 작성시간20.06.02 진짜 시위를 가장한 강도들이네요.
그나저나 미국의 우한폐렴 심각하다는 언론은 거짓인가요?
사진속 분들은 아무 이상도 없네요.
지금쯤 우한폐렴으로 쓰러지고 난리나야할텐데..
우한폐렴이 사람을 가리나보네요.
우리나라정치인들처럼 마스크도 안쓰고 사회적 거리도 안지키는데도 안걸리는것처럼요. -
답댓글 작성자 닮기(미국 수도권) 작성시간20.06.02 우리 어머니가 속해 계신 한인 상조회에서 어제 날라온 월 소식지 겸 상조회비 요구서에 의하면, 지난 한 달간 9 분이 돌아 가셨다고 나왔던데요, 평소엔 한 달에 5 분 안팎이고요, 그동안 한 달 사이에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돌아 가셨었었던 적은, 단 한번도 없었었다고 기억되고 있네요, 저한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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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벼리(강원도) 작성시간20.06.02 닮기(미국 수도권) 우한폐렴으로 무고하게 돌아가신 분들....
정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런데, 참 이상해요.
분명 우한폐렴때문에 돌아가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것도 일반 국민들은 그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데요.
특정인들은 안걸린다는게..ㅠㅠ -
답댓글 작성자 닮기(미국 수도권) 작성시간20.06.02 벼리(강원도) 저쪽에 충성을 맹세한 이들은, 이미 백신을 맞았던, 아님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계속 복용하고 있던, 둘 중의 한 가진가 보다고 생각되고 있는 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