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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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awolf 작성시간20.06.04 그냥 넉넣고 있으면 저리 되는거죠. 스스로 무장하고 지키지 않으면 않되는데.. PRODEN님처럼.. 경찰이 해줄거다? 20-30년전이니 변했으니 안전하다? 웃기는 소리죠. 왜 사장은 매일 출근해야 되는지 이해가 되네요. 울회사 80먹은 영감님.. 10년전까지 365일 출근했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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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0.06.05 다정이네(충남) 예전에 캄보디아인지 라오스에서요,
여객기가 논으로 추락했는데요,
사람들이 살려 달라고 신음하는데요,
패물만 챙겨서 도망 갔다네요. -
작성자 오두막(경기 성남) 작성시간20.06.04 제가 아파트에 살면서도 용접기와 각종 충전식 전동공구(톱, 드릴)를 사 모으는 이유중 하나가 이거지요.
재료는 어디서 구하더라도 자르고 붙일려면 공구가 필요하니까요. -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0.06.05 흑인들의 피해자 코스프레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들중에 소수의 피해자도 있겠지만 그들에 의한 수많은 피해자들은 어디가서 하소연도 못하고 고통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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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0.06.05 한국에 계시는 회원님들 잘 보셨죠,
흑인들은 인종차별 당한 걸,
물건 훔치는 걸로 보복을 해요,
제가 이민 초창기에 뉴욕시 브루틀린의 야채가게에서 한달남짓 일할때요,
엄마가 어린애들 데리고 와서 도둑질을 알려 주더라고요,
실패를 하니,
신작로 한복판에서 애들을 무지막지하게 패는 걸 봤네요,
많이 훔치지도 않아요.
그래서 그 다음부터 오면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고는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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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첫열매 작성시간20.06.05 우리가 평상시에 접하는 뉴스와 유튜브의 일반 시사 영상들은 모두 다 공산당이 점령 하고 있으니깐,, 그냥 평상시 대로 보면 그게 그것이고,, 이제 그와 반대 되는 시사도 찾아 다닐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야만 중심이 잡히고 누가 사기치고 있는가?를 알게 됩니다.
여기 저기 검색 해서 다녀 보니깐,, 저렇게 약탈을 부추기고 친절하게 물건 가져 가기 쉽도록 구멍 까지 뚫어주는 중공 공산당 소속의 사람들이 있었다네요,, 벽에 구멍 뚫어 주는 사람들이 백인 흑인 황인종까지 모두 섞여 있었다네요,
영문 모르고 당하는 것이죠, 심지어는 시민들에게 벽돌 나눠 주고 다니는 흑인 백인 황인종이 있었다네요,, 벽돌로 시위 할 때 경찰들에게 던지라고,, 벽돌 한 장 값이 얼마겠어요, 모두 새 벽돌이라고,,참고로
KKK단이라는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와 안티파라는 단체가 모두 공산당 소속입니다. 즉 말하자면 러시아 공산당, 중공 공산당의 지휘를 받는 단체라는 것이죠,,
참고로 같은 한국인 중에서도 5.18 민주화 운동이라고 외치는 자들이 모두 공산당 소속이라고 하네요,
같은 한국인 끼리도 이제 서로 견제 하고 공산당 프락치 아닌가? 하고 의심 해야 하는 미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