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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타냥(서울 중구) 작성시간20.06.06 소총은 잘 모르겠으나 기관총은 맥심이 만든걸로 알고있음
조선시대 고종이 큰 돈을 주고 맥심을 사온후 경복궁에 배치하였으나
일본군이 경복궁을 침입하자 마자 그냥항복..
일본군이 그때가져간 맥심 기관총으로 동학운동 하던 조선백성들을
하루에 40.000명을 쏴죽이고 그로 인해 동학운동 끝남
국가와 백성을 지키라고 사온 맥심 기관총이 결국은 백성을 도륙하는데 쓰임.
고종은 물론 이고 조선의 국모라고 알고있는 명성황후 민씨에 대해서도 언젠가는
알아야 할 사실들..
참고로 민비를 죽이고 죽인다은 강간하고 기름으로 태운 사람은 우범선
그의 직책은 요즘 말로 하면 청와대 제2부속실 경호책임자
민비를 죽인다음 일본으로 건너갔으나 조선에서 보낸 밀사에 의해 암살됨
그가 일본에 건너가 죽기전에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에 이름이..........
씨없는 수박을 비롯한 수없이 많이 한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우장춘 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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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06 헉 그런일이 있었꾼요 민비시해는 일본 낭인이 했다는데 우범선은 안내했나 보군요 또 그아들은 세상에 좋은일하고 참 아이러니한 세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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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여수 작성시간20.06.06 코난.카페장(경기) 외람되지만 "민비"라는 명칭은 일제가 조선왕조를
비하 하기 위해 쓰는 명칭입니다. 민씨왕비라는
또한 "이씨조선"에 "이조"라는 표현도 같은
맥락입니다.
"조선왕조"가 맞는 표현입니다.
일제가 참 많은 못된짓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