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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얼음칼(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9 네. 보기에는 가죽몽둥이 인데, 속에 납덩어리가 들어있습니다.맞으면 손목이나 머리 등등 뼈다구 다 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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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가을의전설 작성시간20.06.19 월남전때 미군이 무성무기로 사용했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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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얼음칼(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0 아주 오래된 무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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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0.06.20 칼 보다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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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얼음칼(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0 가죽은 칼보다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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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첫열매 작성시간20.06.20 제가 요즘 자꾸 생각 하고 있는 건데요,, 다가오는 세월에는 사람에게 만 쓰일 무기 보담은요, , 반달곰에게 까지 적용 될 무기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 환난이 다가오면 일반인들은 산속에서 근근히 먹고 살아야 합니다. 장장 몇 년을 그렇게 계속 하다가 죽든지 살든지 하여야 할 것인데요,, 산속에서는 맹수와 맞붙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저런 휴대용 무기도 몸에 붙이고 다니고요,, 기왕이면,, ,, 쇠창이나,, 막창..도 준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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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얼음칼(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0 반달곰 상대할때 창정도는 준비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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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영월 진달래 작성시간20.11.19 강원도 어르신께 들었던 얘기 입니다
  
  당장 왜정 때까지만 해도 눈이 많이 온날 마을 청년들이 창을 들고 모여 돼지나 노루등을 잡았는데
  
  곰이 나오면 무조건 포수를 불렀더랍디다
  
  창든 장정 대여섯 모이면 곰이 대수냐 여쭤봤더니
  
  곰은 차원이 다르다 하더군요
  바로 줄초상이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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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투재(서울) 작성시간20.06.27 도대체 뭐랑 싸우실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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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영월 진달래 작성시간20.11.19 앵간한 물건들은 흉기로 지정된 판이니 폭력건으로 넘어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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