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전범 만행을 처음 본 독일 국민들 반응

[코난.카페장(경기)]

나치 전범 만행을 처음으로 본 독일 국민들 반응

이 영상은 1945년 미군이 촬영한 영상이다

미군이 나치 강제수용소를 점령한 직후, 얼마 지나지 않은 때

미군은 독일 시민들(바이마르시)

2,000명 이상을 강제로 수용소에 불렀다.

미군의 요구는 수용소를 구경하라는 것 뿐였다.

전쟁내내 호의호식하던 편였던 바이마르 시민들은 

아무것도 모른체 얼굴에 웃음기 가득했다. 

 연합군이 바이마르 시민들에게 보여준건

 수감자들의 피부로 만든 그림과 공예품였다.

 수용소장 부인의 요구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너무 잔혹한 부분은 모자이크했다.)

기절해서 실려가는 여성

수용소 생존자가 자기 발가락이 썩어서 

다 떨어졌다고 설명하는 장면

자신들이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깨달았을 때는 이미 모든게 늦었다.

출처 : https://ggoorr.net/thisthat/9665561

[두루(대구)]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발전이 없죠
왜넘들아 보고 있나~

[잘생긴김씨(전주)]

독일도 전쟁 전 얼마 없었던 식민지에서 했던 만행은 지금도 사과하지 않습니다. 유태인 뿐만 아니라 집시들에게도 저질렀던 만행이지만 유태인들은 사과해도 집시들에 대해선 아직도 입싹 닫고 있다죠.
일본이 왜 주변 아시아 국가들에게 뻣뻣할까요? 아쉬운게 없어서 그런겁니다.
유태인들은 그때도 지금도 미국, 유럽의 재계, 학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었던 집단이었고 전후에 독일이 부흥하기 위해선 이들 국가들의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납짝 업드린거죠.
하지만 일본은 전후 우리나라에서 터진 비극의 시기에 엄청난 호황을 누립니다.
아시아 국가중에 가장 먼저 개화했다고 하지만 어쨋건 개발도상국에 불과했던, 그래서 기술력이라곤 쥐뿔도 없었던 그들이 세계대전을 치르면서 폭싹 망했지만 한국전쟁으로 살아난거죠.
유엔군의 군수기지 역할을 맡으면서 자본을 축적할 수 있었고 미국의 첨단기술과 경영시스템을 직접 전수받을 수 있었고 이를 발판으로 눈부시게 성장한 겁니다.
미국말만 잘 들으면 보호와 경제적 번영을 줬습니다.
그러니 주변 아시아 국가들에게 아쉬울게 뭐라고 사과하고 그랬을까요?
과거는 적당히 덮고 친일파들을 키워서 눌러버리는게 편하겠죠.

[milkyway(서울)]

독일인들과 일본인들 국민성의 차이지요.

2차대전후에 독일인들은 히틀러와 나치에 속은걸 깨닫고
진심으로 철저한 역사청산과 전범 처리에 확실한 반면,
일본인들은 이전과 변함 없었는데 근본이 그렇기에 가능한 현상이였습니다.

그 결과 오늘날 독일은 본받고 싶은 면도 많으며
한국인들도 가서 살고 싶어할 만큼의 좋은 나라지만,
일본은 오랜 역사적 악인연은 둘째치고
오래전부터 제2 한국전 발생하기를 학수고대하는 족속들이며
평소에 감정전 경제전은 기본이고 무력전 발생해도 자연스러울 정도입니다.

만약 향후 일본열도에 큰 문제 생겨 피난민이 대거 한반도로 대피하고자 할 경우에
내부문제도 안좋은 한국인들이 과연 얼마나 받아줄지 의문으로
어차피 소수 있는 자들은 먼 외국으로 미리 탈출했거나 탈출할 것이고
대다수 남아있는 자들은 이동 어렵거나 없는 자들이니 그들의 미래도 참 불쌍합니다.

[카카로트(부산)]

일본 ... 마지막 한 놈이 죽는 꼴을 봐야...

[밤안개(서울)]

남벌을 해야 합니다.
화산분화구마다
현무4 박아넣고
가라앉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국에서는 동시에 매국노들
잡아들여서 삼청교육대 보내고요
(살려는 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