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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방패와 창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07.30| 조회수715| 댓글 7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옴아훔(서울) 작성시간20.07.30 방패 승!!!
  • 작성자 언제나(마산) 작성시간20.07.30 발칸포군요...
  • 작성자 딸기열개(경기) 작성시간20.07.30 실속된 탄두 어딘가에 비처럼 쏟아집니다.
    그리고 동시교전능력이 떨어지고 군함과 달리 육상기지는 방어지역이 넓은것에 비해 사거리가 짧아서 육상형펠링스는 미육군이 포기한 시스템.
  • 작성자 잘생긴김씨(전주) 작성시간20.07.30 골키퍼가 단종되고 난 후에 근접방어무기는 저거 한종류만 남게 되니까
    저걸 만드는 레이시온(이었나?)이 가격을 2배로 불러서 말이죠.
    우리나라가 열받아서 자체개발 들어가버렸다고 하죠.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30 차라리 레이저나 레일건쪽으로 개발하는게 더 나을듯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잘생긴김씨(전주) 작성시간20.07.30 코난.카페장(경기) 모두 개발중이기는 합니다만 본질적으로 쓰임세가 다릅니다.
    레일건이나 레이저나 에너지 무기라서 대용량 발전설비를 갖춘 배(=큰 군함종류)가 아니면 쓰기 힘듭니다만 반면 저 물건은 방공무기에서 처리하지 못하고 들어온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최후의 방어장비라서 큰배든 작은배든 올려야 하는 무기입니다. 작은배는 발전량이 충분하지 못하지만 총알을 실을 공간은 충분하니까 저런 물건이 맞지요.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0.07.30 전투함의 근접 방어 시스템 최후의 보루...
    언더 시즈 영화에서 미쥬리호 접근하던 톰캣이 저 포에 걸려서 작살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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