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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테러,무기

[스크랩] 국방부가 포를 쏴서 하려는 것

작성자둥글납작(강원)|작성시간20.07.31|조회수1,210 목록 댓글 12









관측포탄 ㄷㄷ


정찰위성이나 정찰기는 너무 비싸서 포를 쏴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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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樂soc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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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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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둥글납작(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01 구조상...
    적이 주워서 자기네 포탄에 넣고 쏠 수 있는 장치는 아닌듯...
    찍은 사진도 저장하지 않고 그냥 송신만 하는거면 문제없을듯..
    사실 찍힌 사진이라봐야 자기들 사진이니 별로 쓸모도 없을듯...
  • 답댓글 작성자어부 | 작성시간 20.08.05 둥글납작(강원)  복제해가 우리한테 써먹으면 불쾌할거 같아서요
    자폭기능이 있다면 참 좋겠읍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둥글납작(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01 40km를 2분만에 날아간다는게 주요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드론은 그렇게 빨리 날지 못하잖아요.

    포사격 전에 저거 한발 날려서 적의 위치를 파악하면
    실재 포사격의 명중률이 비약적으로 올라가죠.

    절대 돈이 아까운 일이 아니죠.
  • 작성자actor(서울) | 작성시간 20.08.05 40km 2분만에 날아가는 드론도 없거니와.
    설령 있다고 해도. 단가와 가성비를 따져보면 포탄이 우월할듯 합니다.

    대포병사격에 완벽한 우위를 선점하겠네요.
    반경 40km안에 아군포대가 있다면, 육군 말단중대입장에서는 천군만마를 등뒤에 두고 움직이는 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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