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청년들, 월 174만원에 총알받이로 팔려간다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0.10.08| 조회수566|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데이라이트/(구미) 작성시간20.10.08 전쟁으로인해 목숨잃어가는값이 174만원이라니 안타깝네요 신고 작성자 만퍼(경기) 작성시간20.10.08 안타깝네요 제가 시리아에서 태어났다면 끌려가서 총알받이나 했을텐데 한국에서 태어나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시리아에도 얼른 평화가 찾아오기를... 신고 작성자 허수아비(익산) 작성시간20.10.08 나라와 힘없는 국가의 국민은 불쌍하지요.전쟁 하자는 놈들은 두말 할 필요없이 자기 자식과 일가친척부터 모두 최전방 군대로 보내면 됩니다 신고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0.10.08 우리나라는 저럴 리가 없어 ..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결과는 정의로울 테니까... 문통이 약속했거등... 신고 작성자 라엘(대구) 작성시간20.10.08 죽어나가는 시리아 청년들 ㅜ 하루에 2200원으로 생활하는 서민들 안보와 경제가 무너지니 여러가지로 괴롭습니다 신고 작성자 낭만강쥐(안성) 작성시간20.10.08 역시 전쟁은 게임이 아님.. 신고 작성자 travel 작성시간20.10.10 그래도 정제해서 보도하는 군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