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한개 소대의 100년간의 총기 변화모습입니다
한개소대에 2개의 기관총과 한개의 저격수가 배치되는등 화력이 엄청납니다
몇년단위로 확연히 발전상이 보이고 전세계에서 매일 전투를 하다보니 실전능력과 화력이 최고군요
반면 우리는 아직도 미군의 월남전때정도...
사실 그것도 안되죠
전투에 제일 중요한 k3 기관총이 백발도 발사못하고 걸리는 결함으로 유명한데도 수십년간 고치지 않고 놔두고
병사들의 k1, k2소총도 망원경이나 악세사리는 커녕 수십년간 거의 개량없이 그냥 원형그대로 쓰고 있는 실정
잠시 저때 얘기하면 군에서 k1 썼었는데 결합장치 결함으로 사격시 총몸이 분해되 스프링이 튀어올라 눈에 맞기도하고 단발로 쏴도 여러발로 나가는등 엄청 골치였는데 제대하는때까지 고치지도 못했슴. 그래서 사격때마다 총몸을 청테이프로 둘둘 묶고 나갔슴.
또 특전사 팀마다 전술 망원경하나 없엇서 여단자체에서 용산가서 민간용 골프망원경 수십개 사서 보급하기도하고 야시경은 엄청 오래된 골동품들로 대대에 겨우 몇대정도 ㅎ
요즘이라고 딱히 다를것도 없다죠 엉터리 짝퉁 특전사 다용도 나이프를 보급한다고해서 말도 많았고(심지어 미군용보다 더 비싼) 휴대용 총상 치료키트가 없어서 미군용을 개인이 사서 가지고 다니며 제일 중요한 군복도 방염처리가 안되서 쉽게 불타버림 반면 미군용 군복은 완벽한 방염처리...
결국 정부나 군부나 전쟁날수도 있다는 생각은 아예 안한다는 증거임
제 1차 세계대전
전 인원 볼트 액션 소총인 M1917 스프링필드 소총으로 무장
제2차 세계대전 말기
M1 개런드가 주무장이고
1명의 자동화기사수가 BAR 자동소총을들고 화력지원
그리고 1명의 분대원은 M1개런드 앞쪽에 총류탄 발사기를 장착
총류탄을 쏴서 화력지원
한국전쟁 당시
2차대전 말기와 별 다를게 없어보이지만
추가적으로 분대원중 1명에게 M1C 개런드를 지급
저격수로 운용했음
(현재의 지정사수와 같은 역할)
베트남전 초기
M1개런드를 바탕으로 연사가 가능하게 새로 개발한 M14소총을 보급
M79 유탄발사기 사수를 배치함으로써 총류탄을 더이상 쓰지않음
그리고 유탄발사기 사수한테는 권총을 부무장으로 줬는데
M79 유탄발사기가 한발쏘고 한발장전하고 한발쏘고 한발장전하고 하는 무기에다가
유탄발사기 자체도 총만큼 커서 소총을 쥐어줄수없었다보니
유탄사수들이 전투중 장전하다가 근접한 베트콩들한테 사살당하니까
임시방편으로 권총을 지급해줌
베트남전 중기 이후
M14소총이 무게도 답없고 반동도 답없는데다가
그지같은 정글지형에서도 쓰기 너무어려웠어서
당시 최신형 소총이였던 M16소총 및 새로운 유탄발사기인 M203을 보급
특징으로는 M203유탄발사기가 M16소총 하부에 장착되기때문에
유탄사수들도 다른 분대원들과 마찬가지로 소총을 들고다닐수있게됨
냉전시기
베트남전과 다를바 없지만
소대지원화기인 M60밖에 없던 베트남전에서
화력을 더끌어올리기 위해
분대마다 M249 분대지원화기를 보급
화력을 굉장히 많이 끌어올리게 되었음
냉전시기 (걸프전 ~ 이라크전쟁, 아프간 전쟁 개전 직후)
바로 위짤과 달라진게 뭐,,, 없음
21세기(2006년 기준)
모든 인원들한테 레일 시스템과 광학장비 그리고 다양한 총기 악세사리가 보급되었고
이맘때 부터 분대 소총수들의 화기가 M16에서
M4카빈 소총으로 바뀌게 되었음
2019년 분대 무장
바로위 21세기 무장과 비교해보자면
달라진건 M203 유탄발사기에서 M320유탄발사기로 교체되었고
지정사수가 편제되었음 이 덕분에 SDV같은 화기로 저격질 그리고 7.62mm 기관총들로 장거리에서 사격하는 적에 대한 대응능력이 올라감
대략 100년간의 기간 사이에 엄청난 발전이 이루어 졌음
각 총기마다 ACOG같은 배율있는 광학장비가 보급되면서 장거리 제압능력이 올라가고
유탄발사기도 보급 + 분대지원화기 + 지정사수 소총으로 화력자체가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음
출처 개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