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때 휴전직전에 쓴 미군의 수기

[코난.카페장(경기)]

한국전쟁때 휴전직전에 쓴 미군의 수기인데 정말 처절하게 전투했네요 경의롭습니다

휴전직전날까지 이렇게 치열한 전투를 했다니 믿기지 않을 정도네요

한국전쟁에 참전한 어느 미군의 수기

출처 : https://ggoorr.net/thisthat/11131954

[황금물고기]

미국과우리는 혈맹인데 더욱더 진정성 있는 혈맹이 되기를 특히 미국
중국넘들은 역사적으로나 현재도 한민족과 땅을 차지할려고
언제나 혈안이 되어다

사두선다셀바라지라는 인도 출신 주님의 선지자는 몇개월전에
중국은 용의 자식으로 항상 선을 가장해서 모든 민족을
자신의 노예로 삼키려한다고 하였다

맞는 말씀 내가 알기로는 중공군중에 많은 인원이 조선족으로
편성되어 있다고 알고 있다

지금도 조선족들이 중국쪽이네 하는데 이들은 교육과
환경이 중국을 더 생각하도록 그리 만들었으니 우리도
정부가 지자체가 이들에게 도와도 주고
특히 역사와 민족애에 대한 필수적으로 교육을 시켜야 한다

강원도 차이나타운반대 청와대국민청원에 동참하여주시길

[칸츄리꼬꼬(미국)]

이런데도 친중은 역적이다,
특히,
중국은 대국,
한국은 속국이라고 하는자들은 다 잡아다 혀를 잘라 버려야 한다,
다시는 헛소리를 못하게요.

[애정(경기)]

엄청 처절했던 현장이네요..
사진들도 당시 사진들일런지..
시체의 산...말과 사진만으로도...
미국에서 베테랑들을 존중하는 이유가 있는듯...

[축복(울산)]

무시무시하네요...미국에 감사하네요

[황금물고기]

미국과 한국 한국과 미국의 혈맹은 영원해야 된다

때로는 미 네오콘세력들의 갑질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