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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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타냥(서울 중구) 작성시간21.05.15 어제 미 백악관 발표 내용
이스라엘의 공격 정당하다고 본다 그리고 곧 진정 되리라 판단
U.N 안전보장 이사회 미국의 반대로 무산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총선 패배와 부정부폐로 재판 진행중임
이번 사태의 시작은
자기네들은 팔레스타인 땅 뺏은 날을 축하하기 위해 축제를 열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라마단 마지막날이라 축제를 하는데..많이 모였다고 통제후 강경 진압함
우리나라로 설명하자면 기아팬들이 사직구장가서 롯데서포터들 한테 짱돌 던진격임...
쉽게 말해 꼬셨서 잡아먹기랄까..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쳤드니 유럽전역에서 600만명이 죽고 오갈데 없다고 해서 땅도주고 걷어주었더니
2.000년 만에 나타나서 내땅이라고....그럼 미국은 인디안 땅이고 만주랑 대마도는 우리땅이게...
세입자가 집주인 내쫒고 총질 . 억울한 집주인은 총든 군인들에게 돌팔메질..
은혜는 몰라도 원수로 갚아서야...저러니 저 신이 욕을 먹고
2.000년째 가는곳마다 왕따를 당하지..지금까지도..
저들은 사람 학살하고 저녁에 집에가서 가족들과 뭐라고 기도를 할까?
하느님.성모마리아.예수님.알라.모하메트.시아파.수니파.그리.스 정교회.러시아 정교회..구교도.신교도
다 같은 집안끼리.. -
답댓글 작성자 바람의대지(경기) 작성시간21.05.15 원수를 사랑하란건 기독교고요. 저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인간들입니다. 그래서 유럽에서 그동안 유대인 차별을 한 이유기도 하죠. 유대인들의 과거 행적보면 주변에서 미워할만도 하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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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의대지(경기) 작성시간21.05.15 중동의 악의 축이라 생각함. 수천년 전 살던 땅 지들꺼라 우기며 들어와 기존 주민들 몰아넣고....2차대전때 당한걸 저리 갚다니 동정도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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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1.05.15 대학 교양 수업(국제정치)시간, 교수님이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갈등을 설명하며 이스라엘을 비판함.. 다르게 생각하는 학생이 있냐고 교수가 묻자 한 여학생이 당당하게 손을듬.. 그리고 이스라엘의 국가건설과 팔레스타인에 대한 억압은 정당하다고 말함.. 갑자기 강의실 분위기가 싸~해짐.. 교수가 학생은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묻자 그 여학생 왈, "이스라엘 건국은 하나님의 뜻입니다!"라고 당당히 말함.. 당황한 교수는 그..그럴수도 있지요.. 하고 얼른 다른 주제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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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amor 작성시간21.05.15 이스라엘 인들은 지금과는 비교할수 없을만큼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더 큰 미움을 받을겁니다.그들은 나치의 아리안 민족만이 세상을 지배해야 한다는 생각같이 오로지 야훼의 선택을 받은 유일한 이스라엘 민족만이 세상을 재배하고 또한 그들만 구원받을수 있다는 생각을 뼛속깊인 각인한 민족입니다.그 외에 다른 민족들은 야만족이자 이방신을 섬기는 미계한 인종이라 생각하는 자들입니다.결국은 그들의 사상은 전세계에 미움을 받을수 밖에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