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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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두막(경기 성남) 작성시간21.05.17 팔레스타인은 언제 어디로 미사일 쏘겠다는 경고 없이 쏴대는데
이스라엘은 그나마 1시간전에 미리 알려주네요. 인명피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기본적으로 전쟁/전투중 군인들이 민간인들 틈속에 숨어 있는게 비열한거지요.
군인이라면 민간인을 보호해야지, 방패막이로 쓰는 행동이거든요. -
작성자 goodman 작성시간21.05.17 팔레스타인:이스라엘 = 씨름선수와 유치원생이 싸움 =이종격투기 챔피언과 유치원생의 싸움
=미사일(사실은 박격포) 과 전투기,탱크,전투함이 싸움.
이런상황을 전쟁,전투라고? 적당한표현은 학살, 대량살상 , 일방적폭력행사
팔레스타인이 미사일을 쏴서 이스라엘 건물이 폭파됐다. 해석=건장한 성인남자와 초등학생이 싸우다가 초등학생이 남자의 얼굴을 손톱으로 할퀴어서 상처가났다. -
작성자 달타냥(서울 중구) 작성시간21.05.17 80년전 폴란드를 침공한 독일은 유태인들의 주거지를 모두 빼앗은 다음 방벽을 세우고
그곳으로 유태인을 몰아 넣었다
그곳을 게토라고 불렀다
독일의 만행에 무장 봉기한 유태인들은 한달간의 저항 끝에 56.000명 사망하고 36.000명은 까스실로 보내진후
모두 진압 당한다
그때 유태인 저항 세력자들중 일부 생존자들이 만든것이 현재 이스라엘 국방부의 시조다
80년이 지난 지금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독일로 부터 당한 방법과 똑 같이
땅을 뺏았고 방벽을 쌓은후 팔레스타인을 분리하여 막강한 군사력을 바탕으로 학살을 일삼고있다
독일 친위대의 그때 그 모습처럼....
두고보면 알겠지
또 다시 세월이 흐른후
오늘날 자행된 이스라엘의 만행이 그들 후손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