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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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의얘기 작성시간21.06.20 수류탄투척 교육받았을껀데 전혀 교육을 무시하고 지맘데로 핀뽑고 던지네. 저렇게 잡고 쉽게 핀이 뽑히는줄아나보네.저런것도 군인이라고 참나 세금이 아깝다. 대가리 똥만찬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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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싯돌 작성시간21.06.20 투척 연습을 많이 안한 표가 나네요.
훈련병인듯한데 사고가 안난 것만해도 다행이죠.
남자 훈련병들도 종종 사고가 나는데.
그런데
안전핀 뽑은 후에 다시 파지 확인하는 불안함,
왼손 투척방향 뻗는 것
몸 자세 등을 보니까.
연습을 많이 안시켰고, 자세 지도를 안한 것같습니다.
여군 골탕먹이려고 그랬는지도 모르고..
어떻든
대한의 귀한 딸을 얼굴 모자이크도 안하고
웃음거리로 만드는 것도 그렇네요.
누군가의 아내, 며느리, 엄마가 될텐데. -
작성자 도리(부산) 작성시간21.06.23 안전핀은 저렇게 잡아당기면 안되고 지렛대원리로 사과 쪼개듯 빼고 던지게 훈련받고 던졌는데 교육이 미흡했나봅니다. 웅덩이에 던지고 나서의 땅울림이 어마어마했던 기억이 나네요. 신관만 터져도 소리가 꽤 클텐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