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어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1.09.12
옛날 할머니들은 힘이 아주 쎄십니다 86kg짜리 쌀가마를 머리에 이고 산길을 넘어 다니신 할머니도 계셨음니다 체격은 평범한 중키에 중간체격 이셨음니다 저같으면 86kg을 머리위에 올려 놓지도 못하겠지만... 누군가가 올려준다 해도 1보라도 뗄수 있을지 의문 임니다
답댓글작성자바람의얘기작성시간21.09.12바람의얘기 사람은 음식을 섭취하면 환원률이란게 있습니다. 이건 신선한 음식에서 높게 나오죠. 밭에서 뿌리가 뽑히는 그시점부터 환원율은 내려갑니다. 냉장고의 음식은 그저그런음식이라 보면 됩니다. 영양가는 기대않하는게 좋지요. 옛날사람들은 시장에서 사서 그날 바로 먹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하니까요. 요게 키입니다. 냉장한다고 해서 영양분이 유지되는건 아닙니다. 물은 좀 틀립니다. 좋은 물을 냉각해서 녹여 먹는게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