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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상자 2621명.. '장진호 전투'의 진짜 승자는?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1.10.29| 조회수267|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작성시간21.10.29 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포위해놓고도 사상자 교환비가 10:1이 나왔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어부 작성시간21.10.30 전사자 보다도 동사자가 압도적으로 많았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인원이 많을수록 동사자도 많아서..그런듯 함니다
  • 작성자 이베리코(충북) 작성시간21.10.29 개마고원의 영하 4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 때문에 UN군과 중공군 모두에게 큰 고통이였다고 합니다. . 중공군은 변변한 무기나 보급도 없었고 방한복 조차 없어 동사자가 많았고, 전투보다는 미군들의 보급품을 훔치는데 혈안. 같은 시간 같은 루트로 공격을 반복, 낮에는 숨고 밤에 공격하는 전술을 자주 썼는데 추위와 굶주림으로 전투의지 상실, 결정적으로 중공군은 공중지원이 전무. 2차대전 실전경험 풍부한 미해병대 VS 소년병 등
    유튜브에 장진호전투를 상세히 다룬 다큐영상입니다. 약 20편 짜리인데. 시간가는줄 모르고 밤새워 봤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dVLVZ701TA&list=PLoB3gj5gCeL_MsxZvhuUrFO--CvuoyE_h&index=8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 장한(강원) 작성시간21.10.29 중공군은 사람을 총알처럼 썼으니까요. 당연히 사상자가 많지요.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1.10.29 그 때, 북경에 핵공격을 했어야 했어...
  • 답댓글 작성자 어부 작성시간21.10.30 투루만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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