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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12.30 꼭 그렇지 않은게 무게가 적게 나가는 편인 톤파도 머리 때리면 죽긴 죽습니다.
딱히 여러 기술 쓰지 않고 대충 휘둘러서 마체테를 제압하는 영상도 있습니다.
집이 좁기는 해도 그래도 땅굴은 아닌지라
일본에서 건물 내에서 사람잡는 거합도도 1미터 10 이상의 긴 칼을 잘 씁니다.
코너에서 적이 갑자기 튀어나오는거랑 가구,천장만 조심해서 휘두르면 의외로 매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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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는 난동자에 맞서는 상대가 2명이고 방검복과 헬멧이 있긴하나.
곧바로 막 치고받아서 제압하기보다는
뒤치기나 방심했을때 잡을려고 대충대충 휘두른것도 맞고.
칼난동 부리는 애가 칼 휘두르는거봐서 가오잡는게 아니라
칼끼리 미끄러트리고 막고 베고 쳐내고 다 상당히 훈련되어있습니다.
칼 난동자의 체격이 작기는 하나
칼 길이와 무게도 그렇고 무기를 쓸 줄 안다는것도 그렇고.
비록 2명으로 제압되어서 그렇지, 위험하기로 치면 우리나라 칼부림 깡패보다 위험하지요.
보호구없이 1:1은 결과는 몰라도
그렇다고 크게 불리할 이유도 없어보입니다.
둔기도 전투력이 결코 적지 않아 나름 쓸만합니다.
https://youtu.be/COVrJ464d94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