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때 밤중에 이런상황이면 정말 공포였겠네요
독일 드레스텐과 일본 도쿄 대공습으로 무려 수십만명이 타죽었죠
당시 융단폭격을 지시한 미군장군의 유명한 말
'적국에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지금은 폭격기 폭격 대신 개전과 동시에 전국곳곳에 미사일이 떨어질것이며 정확도도 불과 수십미터차이로 오차도 없슴
따라서 지금은 전쟁이 나도 예전처럼 등화관제 할필요는 없지만 화재방지나 통제를 위해서 하라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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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때 밤중에 이런상황이면 정말 공포였겠네요
독일 드레스텐과 일본 도쿄 대공습으로 무려 수십만명이 타죽었죠
당시 융단폭격을 지시한 미군장군의 유명한 말
'적국에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
지금은 폭격기 폭격 대신 개전과 동시에 전국곳곳에 미사일이 떨어질것이며 정확도도 불과 수십미터차이로 오차도 없슴
따라서 지금은 전쟁이 나도 예전처럼 등화관제 할필요는 없지만 화재방지나 통제를 위해서 하라고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