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전쟁,테러,무기

빌 gay츠가 예측한 천연두 바이러스 테러

작성자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작성시간22.02.22|조회수1,175 목록 댓글 13

https://blog.naver.com/apwym1/222598755566

 

 

현재 생화학무기로 활용되는 병원체는

페스트균, 탄저균, 마르부르크 출혈열, 에볼라 자이르형(연구단계) 등이 있다.

 

 

 

 

1

에볼라 자이르형은 치명성은 극히 높고 발병기간도 2주 정도 되어서, 오래동안 여러사람에게 퍼트리는것도 가능하나.

에볼라 자체가 비말 감염이 되는 종이 극히 드물고, 자이르 에볼라도 그에 속한다.

 

그래서 현재 에볼라는 감염력이 매우 낮아서.

아프리카 등지에서도 마을 단위로만 유행하지.

주 단위로 죽어나가거나 그러지는 못한다,

 

 

 

설령 공기감염이 되고 치명적인 종을 만든다해도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의 중요성이 커지고

방역복의 수준도 계속 높아지는 이 시점에,

혈액의 출혈으로 사람을 감염시키려면 기침할때마다 피를 분무기처럼 뿌려야한다.

 

마스크를 돌파해서 감염시키려면

족히 델타 우한폐렴 바이러스 정도의 비말감염 능력을 갖고 있어야한다.

 

 

그래서 연구를 끝까지 하면

본인들이 만족할 만한 바이러스가 개발이야 되겠지만.

결코 몇년 해서 끝날 연구는 아니다.

 

감염력이 낮은 바이러스라서

현대문명에서도 전파될 정도로 충분히 높이려면 매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2

마르부르크 출혈열도 독일에서 실험실 외부로 노출되기도 하였으나

(정확히 말해서 감염된 연구자가 연구소 밖으로 나온).

연구자들만 감염시키고 민간인은 감염시키지는 못해 한계가 있었으며.

 

따라서 이것도 감염력이 그리 좋지 못하다.

 

 

 

3

탄저균은 인간-인간 감염력은 극히 떨어지나

 

상공 몇천미터 위에서 세균탄을 터트리면

그 포자들이 인간의 폐로 들어가 폐를 통채로 썩어들어가 죽게 만드는데.

사망까지 12시간-24시간밖에 안걸리며 치사율도 100퍼센트 가까이 하고.

 

 

이후에 탄저균이 퍼지거나 탄저균에 죽은 사람이 뭍힌 땅을

 

농지나 목초지로 활용해서

양이나 소가 그 땅에서 자라난 풀을 먹거나.

그 땅의 돌멩이에 긁히면.

 

다리다 모두 썩어버리거나

다 내장이 썩어서 죽는다.

 

 

 

그 인간이 죽어서 땅에 뭍히면 포자의 반감기가  50년이라서.

그 땅은 농사를 짓거나 어린이가 놀고 뛰고 노인들이 외출할 수 없는 위험한 땅이 되기에.

 

방역을 위해 극독한 소독약을 땅에 무더기로 뿌리고.

겉표면의 비옥한 흙을 모두 파서 바다에다가 버려버리면

땅이 심각하게 망가질 수 있다.

 

노동력도 매우 많이 든다.

 

 

 

 

4

페스트균은 생존력과 살포의 용이성은

탄저에 비해 매우 떨어지나.

 

감염재생산수 감염력이 오미크론과 동급(6-18명)인데다가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쥐나 다람쥐,청설모같은 모든 설치류를 통해 옮는것이 가능하며.

벼룩을 통해 감염되기도 하고 머릿니,몸니 등 다른 진드기를 통해서도 전파되며.

야외에서 마주서서 대충 말 몇마디 나눴다가 감염되기도 하는 등. 공기 감염력도 장난아니게 높다.

 

문화시설,커뮤니티,유흥시설,식당등을 모조리 마비시켜

한 나라를 파멸로 이끌기에 충분하다.

 

더구나 유럽을 넘어 중국으로 들어온 적은 있으나.

 

한국에서 단 한번도 유행한적이 없고

한국인 대상 치사율에 대한 실험결과도 전혀 없기에

잘못되면 인디언처럼 모두 전멸할 수 있다.

 

 

 

우리는 홍역이나 인플루엔자 등 약한 병도 걸려보지 않은 사람이 태반이기 때문에.

걸리면 결과는 알 수가 없다.

치사율이 50이 나올지  100이 나올지.

 

 

 

 

 

 

 

 

5

그 중 천연두가 있을것이라고 의심되는 이유는.

대충 냉동고에다가 감염자의 혈액이나 신체 일부를 저장하면 몇년-몇십년간 저장되기도 하고.

 

그 혈액에 있는 바이러스를 몇년 단위로 주기적으로 녹여서

피실험체나 인간 세포배양액에다 증식을 시켜서 도로 냉장고에 넣으면.

어찌 해서든 바이러스 표본을 갖추고 있는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몇년 주기로 실험에 쓸 인간의 혈액이나 장기세포 배양을 통한 인공장기 조직을 만들어서

그 안에다 바이러스를 증식시키고

그것을 다시 냉동시키는 식으로 유지한다면.

바이러스 샘플을 매우 쉽게 유지하고 증식하는 것이 가능하다.

 

 

1.세포배양액과 인간 세포를 준비한다.

2. 두개를 합쳐놓으면 얼마 안가서 세포조직들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3.세포배양액에다가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혈액이나 조직을 넣는다.

3. 세포조직안에서 바이러스가 무더기로 자라난다.

4.바이러스가 잘 자라났는지 현미경으로 확인한다.

5.통채로 냉동시킨다.

 

 

 

 

 

탄저균같은 경우는

한번 냉동시키면 몇천년도 간다.

 

인간이 다루기에 매우 위험한 균이나

옴진리교같은 사설 단체에서 탄저균을 배양해서 그걸 포자화시켜 채취해서 분사하려고 한 적이 있는 만큼.

 

탄저균또한 이미 대량으로 보유되고 있을 확률이 높다.

 

------------------------------------------------------------------------------------

 

 

6

천연두가 홍역,페스트처럼 감염성이 극히 높은 병도 아니고.

 

천연두가 어느정도 비말감염이 된다고 한들

피실험체 또한 마스크나 산소호흡기를 끼우고.

세포배양액은 애초에 기침을 하지를 않기에.

 

연구자가 마스크만 잘 쓰고 방역복 잘 쓰면 감염이 전혀 안되기에.

 

밖으로 감염자가 생겨나서

외부로 노출되지도 않는다.

 

그런면에서 은밀하게 바이러스를 생산하기 편하다.

 

 

 

 

하지만 천연두는 기존의 우두 바이러스 접종으로 인한 

후천성 면역에 극히 취약하며.

 

그 점이 

백신 자체가 전혀 무효인 에이즈나.

껍데기의 형태를 계속 바꿔나가는 우한 폐렴에 비해서 매우 덜 떨어진다.

 

 

 

치사율도 25퍼센트 대로.

페스트나 탄저만큼 (어디에 감염되냐에 따라  40-100퍼센트,평균 70퍼)

극히 치명적이지는 못하다.

 

페스트나 탄저처럼 방역망을 순식간에 돌파할만큼

빨리 퍼지지는 못한다.(대기중 분말 살포,1인당 6-18명 감염)

 

 

 

천연두는 전염속도도 기껏해봐야 1명이 1-3명에게 퍼지도록 되어있는데.

과거에 의료관련 시스템이 좋지 않았을때 그정도의 전염력을 갖고 있던거라서,

어차피 가까이 가서 오래 간병하지 않고

손으로 만지지 않으면 쉽게 감염되지도 않는다.

 

그거 퍼지는 속도보다

백신으로 활용하기 위한 우두 바이러스가

공장에서 대량생산되어 퍼지는 속도가

훨씬 빠르기 때문에 무리가 있다.

 

 

 

 

거기다 1만년  전 처음 인간에게 발병되어서

현재까지 아무런 변종도 없이 이어져온.

dna바이러스 중에서도 극히 안정적인 편이라서.

 

이것을 자연스럽게 또 다른 바이러스로 진화시켜 만들기가

조류독감.스페인독감,에이즈,공수병,만성간염 바이러스,우한폐렴 등과 비교해도 매우 어렵다.

 

위에 나열한 바이러스 종은 걸핏하면 변종이 생겨나고

한 인간의 신체에서 7종씩 나오거나.

과학자들이 닭 무리를 두고 연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닭에서 신종 조류독감 종이 생겨나서 당황해서 모두 살처분하는 등.

 

dna바이러스 중에서도 극히 안정적인 천연두는 그런게 없다.

 

 

 

 

하지만 rna바이러스나

천연두에 비하면 진화를 자주하는 편인 dna 바이러스는

 

면역체계가 하나의 계체에 비해서 매우 약한

 

인공장기 조직이나 인간세포 조직에 계속 감염시켜도

얼마 안가서 인간에게 감염되는 신종 바이러스가 나오도록 되어있다.

 

그것을 인간-인간 감염이 되도록.

감염자와 인간을 섞어놓으면 얼마 안가서 공기감염이 되는 품종도 나올 수 있다.

 

 

따라서 변종을 만들기 위해

유전자 조작을 번잡하게 해야하는 천연두보다

난이도가 훨씬 쉽다.

 

걸핏하면 진화해서 변종을 만들기 때문에

무작위로 여러종을 찍어 생산하기 편하다.

 

충분히 여러종의 인수공통감염 신종 바이러스가 나온다.

 

 

 

 

천연두는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재조합해서 진화시킬 수도 있지만.

그것이 결코 쉽지도 않을것이고.

 

다른 바이러스는 한번 퍼트리면 계속 진화를 해가면서

백신을 아무렇지 않게 파훼하고.

기존 바이러스에 잘 버티는 형태의 면역체계도 재감염 시킬 수 있도록 변화하는데.

 

 

진화 자체를 하지 않는

천연두가 계속 변종을 만들어가면서

 

거듭 개발되는 백신을 무용지물로 만들게 하기 위해서는.

과연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그것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천연두가 돌연변이를 전혀 일으키지 않는것은

천연두가 치사율과 감염력이 제 아무리 높다고 해도.

 

바이러스를 퍼트린 자가

미리 개발해둔 백신을 통해 

바이러스를 극히 쉽게 통제하는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오히려 머리가 좋은 빌gay츠가

본인이 미리 비밀리 연구소에서

변종 천연두 바이러스와 그 백신.치료제를 개발해놓고.

그에 대해 미리 예언을 해서 인지도를 쌓아놓고.

 

전쟁이나 온난화가 멈출 기미가 안보인다 싶으면,

 

바이러스를 본인이 비밀리에 만든

테러단체(김구선생의 백의사 같은)

를 통해 비밀리에 배포해 전세계 인구를 반-쿼터로 죽일때 쯤에

백신과 치료제를 배포해서 전세계의 영웅으로 칭송받고.

 

예언도 들어맞음으로써 선지자도 되는.

초대형 자작극을 벌이고.

 

 

그와 함께 여러가지 과학기술 발전과 세계통합,온난화 방지

정책을 각 나라에 요구하려는것일지도 모른다.

 

여론은 모두 선지자에다 구원자인

빌 게이츠를 옹호하고 있을것이니까.

 

 

 

 

빌게이츠가 현재 65세쯤 할것이고.

이미 과학기술 개발,대기업 회장 등 여러가지 일을 해보았고.

 

그 인간한테 미련이 있다면

15-30년 뒤에 죽을 때쯤에 본인이 살던 환경이

같이 박살나는걸 보고 싶어하지는 않을것이다.

 

사막처럼 먼지날리는 평야에 뭍히고 싶지 않을것이다.

 

아마 전세계 인구의 99퍼를 줄여서라도

후환을 깔끔하고 정리하고 가고 싶어하는걸지도 모른다,

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 Daum 검색

 

적어도 내가 본  허깨비는 그러하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luckyB | 작성시간 22.03.18 비접종자로써 백신이 풀리고미친듯이 커러니창궐햇네여
  • 작성자어부 | 작성시간 22.02.23 옴진리교라면 신천지와 같은급인데 우려스럽군요
  • 답댓글 작성자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24 하긴 신천지와 옴진리교 둘 다 전연병을 퍼트리려고 했고.

    전광판은 본인이 하느님친구니 뭐니 하다가
    본인도 걸렸으니.

    사이비종교는 바이러스랑 관련성이 높은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어부 | 작성시간 22.02.25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사이비종교 자체가 바이러쓰 같기도 하고...
  • 작성자하해(제주) | 작성시간 22.03.25 그럼 저희가 대비할수있는것은 무엇이있을까요? 방독면 뿐인가요? 근데 방독면 사용시간이 1시간내외이니..몇개를 준비해야할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