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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난민 숙소서 집단 성폭행…"우크라 18세 소녀와 성인 남성 피해"

작성자라엘(대구)| 작성시간22.03.28| 조회수501| 댓글 4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트루킴(서울) 작성시간22.03.28 총기로 위협하면 완전 쫄아서 온몸이 더 쪼그라들텐데요ㅠ 극한의 공포가 느껴집니다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2.03.28 군대 일병 달 때쯤 덩치 큰 통신병 하나가 왔는데..
    ..시간이 흐르고 서로 조금 편해지니 자신 어린 시절 이야기가 나오다가
    중딩1에 옆방에 세 들어 살고 술집에서 일하든 20대 초반 이쁜 누나가..
    어느 더운 여름방학 낮잠 자는데 방문 열고 ..

    그 이후로는 여자를 무서워하고 눈도 못 마주치고.. 헬스만 해서 덩치가 산만 해졌다고 하더군요ㅎ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3.28 재난시에 피난민들, 이재민들에게 이런일들 정말 흔하고 위험한거죠 심지어 동일본 대지진때도 대피소에 들어간 여자들이 거기의 남자들에게 성폭행당했다는 폭로 기사도 10년만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큰 재난이 터지면 치안도 사라지기 때문에 같은 나라안에서도 이런일이...
  • 작성자 하늘호수(서울) 작성시간22.04.24 한국도 군대와 감옥에서 동성간 성 사고가 많이 일어났던 것을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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