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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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2.03.28 군대 일병 달 때쯤 덩치 큰 통신병 하나가 왔는데..
..시간이 흐르고 서로 조금 편해지니 자신 어린 시절 이야기가 나오다가
중딩1에 옆방에 세 들어 살고 술집에서 일하든 20대 초반 이쁜 누나가..
어느 더운 여름방학 낮잠 자는데 방문 열고 ..
그 이후로는 여자를 무서워하고 눈도 못 마주치고.. 헬스만 해서 덩치가 산만 해졌다고 하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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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3.28 재난시에 피난민들, 이재민들에게 이런일들 정말 흔하고 위험한거죠 심지어 동일본 대지진때도 대피소에 들어간 여자들이 거기의 남자들에게 성폭행당했다는 폭로 기사도 10년만에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큰 재난이 터지면 치안도 사라지기 때문에 같은 나라안에서도 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