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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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4.01 잘봤습니다 전에 양말에 쇳동이 넣고 길가는 여자들 뒷통수 쳐서 중상입힌 테러리스트들이 있었죠 쿠보탄대신 금속 볼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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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안개(서울) 작성시간22.04.01 얼마전에 지하철에서 노인을 스마트폰으로 때린 여성이 특수폭행죄로 기소되었습니다.
범죄자나 내 생명을 지키기 위한 정당방위가 아니면, 특수폭행죄로 기소될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혈자리 잘못 찌르면 살인죄 되므로,
아주 신중 또 신중하게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2.04.01 예전 어느 영화인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당구공을 스타킹에 넣고 원심력을 이용해서 돌리다 퍽! 머리를 가격하고 소지품을 훔치는,,,
일상에서도 잘 응용하면 파괴력 있는 무기가 나올 수도 있다는 걸 느꼈었죠 -
답댓글 작성자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01 소설같은데서도 무거운 쇳덩이 손목시계를 양말에 넣고.
정신병원 수감자가 경비원 머리를 가격하고 탈출을 시도한다든가
급조해서 많이 쓰던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얼음칼(서울) 작성시간22.04.01 아, 그거 한국영화 와일드카드 일겁니다. 양동근이랑 한채영 나오는거요. 모티브가 된 실제사건이 있다고 하던뎅, 범인이 흉기를 맞춤제작해서 썼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