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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테러,무기

베트남 전쟁 당시의 부비트랩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작성시간22.06.17|조회수534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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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옴아훔(서울) | 작성시간 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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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트루킴(서울) | 작성시간 22.06.17 베트남사람들 무섭네요ㄷㄷ
  • 작성자오두막(경기 성남) | 작성시간 22.06.17 대신 배트콩들은 네이팜탄에 타 죽었지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레시곤(경기퇴촌) | 작성시간 22.06.17 부비트랩은 소리없는 전투이지요
    많이설치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상자를많이내죠
  • 작성자보이스카웃(캐나다 캘거리) | 작성시간 22.06.18 부비트랩 단상...35년전 야기...
    현역시절 갓 일병달았을 때 당시로선 현대식 막사인 우리 대대 콘센트 막사에 13여단 애들이 와서 잠시 머물렀다. 소문 익히 아는지라 대검 스무자루도 함께 보관된 중대 보급창고를 학군애들 훈련시키고 남은 왼갖 종류의 비티와 인계철선으로 대비했는데 조용히 칼집 빼고 대검만 13자루를 업어갔지요. 확실히 특전사 짱. 설치해둔 비티는 결국 내가 밟고 누르고 땡기면서 모두 내가 터뜨려버렸고 착한? 고참들 도움으로 5자루는 다른 옆대대 야외훈련때마다 하나씩 둘씩 챙겨서 채우고 나머지 7자루는 병장 말년때까지 개기다가 체대출신 의리파 중대장님이 육군대학 가시면서 소모삭제 시켜주셨슴. 제대후 몇년 직장 취직하고 먹고살만해서 중대장 형님 만나려 했더니 그분은 특공연대 부대대장 하시다 대전으로 가셨다고 했슴. 대전국립묘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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