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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제청년(서울) 작성시간22.08.05 이세환기자, 닉네임 샤를세환, 밀리터리계에서 본좌급이며 사실에 기초한 냉정한 분석을 하는 기자입니다.
플래툰 편집장 홍희범(국방tv출연중--사실 총기계의 본좌고)와 함께 현직중에서 최고수준입니다.
굳이 우열을 따지자면 이세환기자가 무기뿐만아니라 국제정세등에서 넓은 안목을 가지고있어 대한민국
밀리터리계에서는 최고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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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문제청년(서울) 작성시간22.08.05 잘생긴김씨(전주) 디코시절 문제중년님의 추종자들이 많았는데 존경하는 의미로 닉네임을 문제청년으로
지었습니다.당시 저와같은 닉네임이 3명있었고 저는 산탄총관련 글만 썼습니다
제가 클레이사격 동호인이다보니(요즘에는 잘 못하지만, 서울에있던 사격장이 2009년경 문화재발굴로
폐쇄되어 그 이후에는 경기도 종합사격장에 연중한번 가는정도) 특히 총기류관련 문제중년님 칼럼이
많이 도움됬지요 문제중년님은 모임때 다른분들과 얼굴한번 뵌게 전부입니다.
밀리터리쪽으로 제가 얘기할수 있는건 그분 지식의 1/20도 안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