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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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피지기(경북) 작성시간22.09.12 월남전 참전 하신분들 고엽제 피해가 제일 안타깝더라구요..
부비트랩은 교육을 통해 익히 보고 듣고 주의했겠지만..고엽제는 모르고 당했으니.. -
답댓글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12 전쟁은 없어야 죠^^;.. 지금은 아차 잘못하면 핵일 수 있으니 나와 주변인도 한순간 증발될지도
모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일발필중(경북 상주) 작성시간22.09.12 월남전 전트파병 하셨던 분 이야기 들으면 정글에서 더위피하다 비행기에서 고엽제 뿌리면 잠깐이라도 시원해지려고 일부러 헬멧벗고 맞았다합니다. 결국 몇년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고엽제피해자로 인정받고 잠깐이나마 혜택을 받다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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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스카웃(캐나다 캘거리) 작성시간22.09.12 간교함의 수준이 결국 오늘날 믿지 못할 나라가 되는데 큰 몫을 하는것 같습니다. 오래 전 월남 패망이후 캐나다에 들어온 난민들이 영주권 받고 새차 뽑은 후 동시에 왕창 함께 할부금 떼먹고 미국으로 날라버린 희대의 사건이 있었지요. 외국 살면서 조심해야할 인종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이쪽사람들입니다. 잔머리가 뛰어나서 뒷통수 맞지 않으려면 여간 조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인종차별에 관한 문제가 아닌 구분에 관한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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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12 베트남인이 뒤통수친다는 말은 끊임없이 나오고 있더군요
유튜브 채널에서도 자연스럽게 보여주기도 하고요
그들 문화인지 뭔지 무슨 이유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문제청년(서울) 작성시간22.09.12 베트남 갱 유명합니다. 중공,베트남 둘다 가까이해서 좋을일 없는 족속들입니다.
기본적으로 거짓말하는데 죄책감이 없는 부류들입니다.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2.09.12 참 기발한게 만습니다 그중에 탄약 한발로 지뢰 만드는것도 그렇고 ㅎ
월남전 참전을 다룬 전투감각이란 책을 보면 밀림에서 오래 있다보면 어느순간 낯선 사람들의 냄새가 느껴지고 오감이 활성화된다네요 또 그래야만 생존할수 있었다고함 -
답댓글 작성자 메아리(미국.뉴욕.두들타운) 작성시간22.09.12 예전에 특수부대 출신들과 함께 생존캠핑할때요,
냄새와 소리로 위치와 사람인지 동물인지 구분,
군용칼로 사냥해서 손질해 오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