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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지피지기(경북) 작성시간22.10.04 당장엔 안죽어도 상처부위 납중독등 치료가 늦어져 오랫동안 고생 좀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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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맑은하늘(전주) 작성시간22.10.04
  누구는 죽고 누구는 사는것은 .. 그사람의 운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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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보이스카웃(캐나다 캘거리) 작성시간22.10.04 왼쪽이 버드샷이고 오른쪽 오리잡을때 그리고 사진에 안보이는게 슬러그 외탄인데 일단 실탄에 비해 속도가 느려 재수없이 폐를 관통하거나 장기 손상이 크지 않으면 비교적 안전합니다.
  피격시 가장 치료나 생존이 힘든경우가 흉부관통에 의한 기도나 폐 관통에 의한 기도확보가 어려운 경우 입니다. 다음에 시간되면 응급구조 관점에서 기술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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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BladeRunner(경북) 작성시간22.10.04 거리가 아주 가깝지 않는 이상 12게이지 정도는 되야 죽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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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하늘이(서울) 작성시간22.10.04 12게이지탄에 버드 샷부터 슬러그탄 까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2게이지탄 겉모습은 동일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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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도리(경기) 작성시간22.10.04 한국에서 사냥할때 12게이지 산탄총을 대부분 사용하는데,
  슬럭탄은 16밀리 납 단탄으로 멧돼지용이나 지금은 당국ㅈ규제로 사용 불가, 쓰리벅은 8밀리 납구슬 8개로 멧돼지용, 원벅은 6밀리 납구슬 27개로 고라니용, 2호탄은 3밀리 납구슬 80여개로 오리 및 꿩 용입니다. 그외는 비둘기, 참새잡는 2밀리 150개 납구슬 들어 있는 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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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도리(경기) 작성시간22.10.04 2호탄으로 근거리에서 고라니도 즉사합니다. 매우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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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도리(경기) 작성시간22.10.04 슬럭탄이 불법이니 대신 15밀리 납구슬 두개짜리가 멧돼지 용으로 사용되는데 한발만 맞아도 파괴력이 너무 커서 절명입니다. 더구나 고라니는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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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썩은 방부제(부산) 작성시간24.02.05 상처가 굉장히 아파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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