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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려의고난 작성시간22.11.21 록히드마틴이 개발했다는 F-22 랩터의 영문표기인 Raptor의 어원은 독수리가 아니라 혹시 Reptilian이 아닐까요?
  외계인들이 첨단기술을 전수해준다는 사실은 이제 더 이상 음모론이 아닌 사실로 드러난 정황이죠.
  특히나, 배후지배자들이 악마숭배를 하면서 지구촌에 온갖 해악질을 저지르는 사실에서 보면 더욱 명확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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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려의고난 작성시간22.11.21 raptor의 정확한 뜻이 뭔지 살펴보려고 파파고로 번역해보니 이 단어가 포르투갈어이고 영어번역으로 Kidnapper 즉, 어린이납치범이라고 나오네요? 매년 영국에선 평균 23만, 미국에선 80만 명이나 되는 어린이들이 소아성애자들에게 납치당한다는 정보가 있던데, 범인이 외계인들과 외계인의 하수인들, 즉, 그림자정부놈들이기 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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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뇌리서생(서울) 작성시간22.11.21 1번 기술은 아직 멀었습니다. 만약 이런 기술이 가능하면 지구의 모든 발전소를 지구 밖으로 만들어 평화롭게 전쟁 없는 시대가 가능하지요. 태양광과 무선 전송. 꿈의 기술입니다. 1미터만 떨어진 곳도 전송 효율이 무척 낫습니다. 그래서 휴대폰 무선 충전은 되는데, 전기차 충전은 안되는 이유지요. 그런데 수십 킬로 미터를요?
  2번 인공지능이 갈 길은 아직 멀었습니다. 아직 action recognition도 연구중입니다. 논문이 나오고 있지만 좀 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진정 말씀하신 수준이 되려면 knowledge base를 만들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지요.
  3번은 카네기멜론 대학에서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상 뇌리 서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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