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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아무 소용 없다"…집 앞 '펑펑' 미사일에 벙커 만든 키이우 주민

작성자보슬비(경북)| 작성시간23.07.11|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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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07.11 좋은 정보입니다 정말 아무리 부자라고하더라도 폭격에 죽으면 돈도 땅도 좋은차도 보물도 다 소용없는거죠 이렇게 평소 준비하는게 필요하죠
    기사의 5미터 지하 벙커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이정도라면 핵전쟁도 염두에 둔듯
  • 답댓글 작성자 보슬비(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1 폭격에는 깊이 파고 들어가는게 최고죠.
    평양 지하철은 최고의 방공호죠.지하 100m.
  • 답댓글 작성자 윤상식(경기 성남) 작성시간23.07.11 봄마리(강원) 100미터 지하라도 우리 현무5면 소용 없죠. 북한은 전쟁나면 멸망이죠. 숨을대도 없습니다.
  • 작성자 문명보전(서울) 작성시간23.07.11 지하 5미터면 핵탄두 직격이나 벙커버스터 빼면 다 막을수 있겠네요 민간인 입장에선 충분한듯
  • 답댓글 작성자 보슬비(경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1 예,러샤가 전략핵을 쓸 가능성도 있죠.
  • 작성자 Bonne(-) 작성시간23.07.11 전기도 통하는 지하 벙커짓는데 약 2500만원이면 상당히 저렴한편 아닌가요? 직접지어서 저런 비용이 나온걸까요?
  • 답댓글 작성자 문명보전(서울) 작성시간23.07.11 직접지어서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우크라이나의 국민소득을 생각해보면 2500만원도 꽤 큰 돈일 겁니다
    전시라 직접 짓는것 외에 방법이 없을것 같기도 하고요
  • 작성자 4륜구동(충북) 작성시간23.07.16 자꾸만 전쟁을 부추기는
    군대면제자 대통때문에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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