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대원들, 전투 전 마약 복용 의혹… ‘캡타곤’?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3.10.21|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Liza 작성시간23.10.21 전쟁후 생존한 병사들이 휴유증으로 고통속에 죽어가죠.이렇기 때문에 전쟁은 참전해서도 안되고 전쟁이 있는 국가에 있어서도 안되는 겁니다.나중에 전쟁이 끝난후 도망갔다온 정치인들과 그 자식ㅅㄲ들이 와서 전리품을 나눠가지며 호의호식 하면서 마치 지들이 용감히 싸운 전쟁영웅 인것마냥 떵떵거리며 돌아다니죠 지금 한국 정치판의 모습입니다.세상은 정말 불합리 합니다.엿같은 일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Morpheus(대충) 작성시간23.10.21 우크라이나 병사들에게도 마약 먹였다는 설이 있었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3.10.21 맨 정신으로 전투 참여한다는 게 어찌 보면 놀라운 건지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명왕성(세종) 작성시간23.10.22 제목만 보고 저도 같은생각. 안먹는게 이상하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하늘(성남) 작성시간23.11.08 생명을 해쳐야한다는게 게임처럼 쉽진 않겠죠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