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부산 물전쟁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7.11| 조회수0| 댓글 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라디오(서울11) 작성시간24.07.11 지금 물 귀한줄 모르고 펑펑 쓰고 있고,비상시를 대비해 물 아껴쓰는 연습도 평소부터 해야하는데~ 코앞에 닥친 일이 아니라서 진짜 잘 안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하늘이(서울) 작성시간24.07.12 물탱크 청소한다고 하루 단수 되는것도 못견디더라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숲의향기 작성시간24.07.11 판자촌~ 계단도 좁은 가파른 곳을 한동이씩 옮겨와서 생명수처럼 아껴 쓰기도 했을거에요. 물은 생명을 주고깨끗이 씻어내주고 마음을 물질로 전달해주고....소중하고 신비한 물인데모르고 지나치고 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4.07.11 극한일 때 물 아끼는 방법은 러시아 오미콘?!, 몽골 유목민, 사막에서 배울 수도 있겠습니다산소 다음으로 중요함을 알지만 당연히 주변에 있어서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워니(충남) 작성시간24.07.12 물이 역시 제일 중요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