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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원천호수 작성시간24.10.01 20대 예비군은 군기가 빠져있어 엉망일지 몰라도 50, 60대는
군기가 있던 시절 군 생활을 했기에 아마 잘 할 겁니다.
그리고 얼마전 중국영화 오자서 가 나오는 영화였는데 제목이 생각나지 않네요.
궁녀들을 병사로 훈련을 시키는데 그 중에 왕의 애첩도 함께 훈련하는데 왕의 애첩이라고 아주 무례하게 훈련에 임하는고
있던 중 왕이 오자서에게 훈련의 전권을 주었기에 오자서가 왕의 애첩을 많은 궁녀들이 보는 앞에서 바로 죽이니
그 광경을 본 궁려들이 바로 군기가 확 잡히어 훈련을 잘받아 대단한 군으로 되더라고요.
왕의 애첩도 얄잘없는 것을 보고 모두 얼빨이 되어 훈련을 받는 것을 보니 뭔가 본대를 보이면 지금의
20대들의 헤이함도 바로 고쳐질 것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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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첫열매 작성시간24.10.19 유튜브를 검색 해 보니,, 우리 나라도 우쿠라이나에 파병 해야 한다고 은근 슬쩍 운을 떼는 군사 평론가 겸 정치인들의 선전 선동이 은근히 시작 되고 있습니다, ,, 댓글을 유심히 보니,,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은 벌써 부터 눈치 채고 난리도 아닌 곳이 몇 군데 됩니다,,
시니어 예비군을 경계 보초로 아웃소싱 예비군으로 보낸다,,, 경계 보초로 공수 부대로 보내겠습니까? 철책으로 보낸 다는 뜻입니다, 그럼 그 많은 철책선 군병들은 어디로 갈까요,, 시니어 예비군이 보초 까지 서주니,, 그들이 무슨 할 일이 있을까요,, ?..낮에는 부대 풀뽑고 정비 작업 하고,, 밤에는 매복 나갈까요???...기가 막힐 노릇 입니다, 북한과 짯군요,, 우리 나라 정치인들이,, 글로벌 권세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