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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대회중 실종됐던 여성이 자신의 모유로 생존

작성자도라삐(서울)| 작성시간15.05.12| 조회수718|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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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흑천소좌(경북) 작성시간15.05.12 으음... 모유는 100미리당 70에서 90칼로리정도라네요...
  • 작성자 Last Survivor 작성시간15.05.12 자신의 젖을 먹다니 무슨 맛일까요?
  • 작성자 ESC(경기) 작성시간15.05.12 헐.. ..
  • 작성자 Noblesse(전남) 작성시간15.05.12 아니~모유수유하는 애기엄마가 마라톤엘?
  • 작성자 chris2(전남) 작성시간15.05.12 어~~자세가 나오기 힘든...쿨럭!
  • 답댓글 작성자 소피아(서울) 작성시간15.05.12 손으로 짜서?ㅎㅎ
  • 답댓글 작성자 chris2(전남) 작성시간15.05.12 ㅋㅋㅋ 그럴수도 있겠네요. 한자세만 생각한 저는 바보!ㅋㅋ
  • 작성자 이성환(서울) 작성시간15.05.12 흠....머 살앗으니 다행인데...
    길치가.마라톤..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5.05.12 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 무엇보다 추운 산에서 구멍을 파고 들어가 체온을 유지한게 생존에 주효한것같네요
    자기젖 먹는것도 일시적으론 효과적일듯 ㅎ
  • 작성자 허리우드(대구) 작성시간15.05.12 마라톤 대회가 문제 있네요 숲을 통과하는 코스에는 안내해주는 로프 같은것을 빙 둘러 친다거나 이렇게 해야지...만약에 사람이 죽었으면 어쩔뻔했어요?
  • 작성자 samart7 작성시간15.05.12 ㅋㅋ길치
    집앞에서 산책하다 길을 잃었죠 ...... 남의일 같지않네요
  • 작성자 TRUCKER(뉴질랜드) 작성시간15.05.13 아 죄송합니다.
    울동네 이야기를 ... 이런글을 올려야 하는군요.
    뉴질랜드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 .. 무시 했습니다.
    해마다 실종되고 사망자가 나오고 합니다. 같은 날 경찰견이 실종이 되어서 전 그쪽에 그 관심을 가지느라.. 다행이 그 개도 일주일 뒤에 돌아왔습니다. 작년엔 독일 커플이 빙하에 갔다 시종됬는데 근처 온전에서 수색대 올때까지 버텼다는... 땅은 한국의 2.5배정도 인구는 1/10정도 빈땅이나 숲이 넘 많구요 사람이 없어서 길잃기 딱 좋습니다. 고사리 나무 보셨겠지만 말그대로 쥬라기 입니다. 언제 한번 오셔서 100살 묵은 장어들 좀 잡아가세요 이무기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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