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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즐기기(천안) 작성시간15.08.13 콜오브 듀티2가 생각나네요. 총이없어 주인공은 실탄만 받아들고 전장으로 가고 후에 죽은 사람에게서 총을 얻어 싸우죠. 2차대전중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국가가 소련이라고 하던데 맞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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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냥맨3 작성시간15.08.13 무비 폴더에 스탈린그라드 2013작 러시아꺼 받아논거 있는데 슬슬 봐야겠따,,,
토마스 크레취만도 독일군배역으로 나오던데,,,
또 ,,,미라 소르비노 나오는 2009년작 레닌그라드도 있더군요,,, -
작성자 새벽기차(서울,호주) 작성시간15.08.14 여름날의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제가 가본 어떤 나라의 도시보다 더 아름다운 곳인데...혁명에, 전쟁까지...아픔이 많은 곳이었네요... 만화에서 발료쟈라는 인물이 나왔을 때 설마했는데, 역시 푸틴 이야기...(발료자는 블라디미르의 애칭이죠. ex) 고르바쵸프는 고르비, 알렉산더/알렉산드라는 사샤, 예꺄쩨리나의 까쨔처럼요).. 부디 푸틴이 사고안치고 조용히 역사의 뒤로 퇴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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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사부(서울) 작성시간16.02.18 에너미 엣 더 게이트라는 영화에서 보면 독일중무장군에 맞서 싸운는 러시아 병사들은 두명당 1정의 소총으로 싸우더군요...그당시 전쟁을 잘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