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에 빠진 할머니 9일 만에 구조 '소변을 마시고 나뭇가지를 씹으며 버텨' 작성자도라삐(서울)| 작성시간16.02.17| 조회수652| 댓글 1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레시곤(서울중구) 작성시간16.02.17 긍정적인마인드가 이리 중요합니다.12척이나 있사옵니다.......12척임?^^ 신고 작성자 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16.02.17 고생 많으셨네요 신고 작성자 정종현(인천) 작성시간16.02.17 나뭇가지를 씹기만 해서 버틴건가요? 씹어서 먹었고, 어느 정도 소화가 됐기 때문에 버틸 수 있던걸까요? "초근목피"로 연명한다는 의미를 생각해보면서, 어떤 것들을 먹을 수 있는지 검색해봐야겠습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시간16.02.17 저기의 나뭇가지는 그냥 뭐라도 씹어야 허기가 달래지니까 씹은걸겁니다. 신고 작성자 깨어라(경기) 작성시간16.02.17 대단하네요 신고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시간16.02.17 잘 버티셨네요. 신고 작성자 zoro one 작성시간16.02.17 일단 뭐~ 살아 있다는게 중요하죠~ 신고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6.02.17 정말 큰일날뻔했지만 노인분이 요즘같은 겨울에 운도 의지도 좋았네요 신고 작성자 머그 작성시간16.02.17 어떻게 10미터 높이서 떨어졌는데 살 수 있었을까요? 신고 작성자 흑천소좌(경북) 작성시간16.02.17 우리카페에 초빙을... 신고 작성자 훌랄라(경기) 작성시간16.02.18 와이프가 없다는 것을 모르다니 ...더 놀랍습니다.ㅎㅎ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