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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귀밑에 ... 키미테

작성자zoro one| 작성시간16.03.07| 조회수1402|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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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zoro on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7 그러셨군요~ 큰일날뻔...
  • 작성자 행복이(대구) 작성시간16.03.07 스코폴라민 성분의 붙이는 패치제, 스코폴라민, 메클리진염산염, 디멘히드리네이트 성분으로 이뤄진 알약 및 마시는 약, 디멘히드리네이트를 주성분으로 하는 씹는 껌이 그것이다. 제형별로 유효 혈중 농도에 이르는 시간이 차이가 있어 복용 시간도 다르다. 붙이는 멀미약은 최소 출발 4시간 전에 귀 뒤 털이 없는 건조한 피부의 표면에 붙여야 한다. 패치를 붙이거나 떼어낸 뒤에는 부착했던 부위와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어야 한다. 약의 잔여물이 눈에 들어가면 동공이 확장될 수 있다. 마시는 멀미약은 최소 30분~1시간 전에 복용해야 하고, 씹는 껌은 미리 씹지 말고 불쾌감을 느끼자마자 씹고 10~15분가량 씹다가 일반 껌처럼 버리면 된
  • 작성자 정답조아(울산) 작성시간16.03.07 헐.. 귀미테가 이정도일줄은..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6.03.07 간단한 약인줄알았는데 의외로 무서운 약이네요 ㅎ
  • 작성자 고즈넉(경기) 작성시간16.03.07 예전에 멀미때문에 하루전날 귀밑에 붙였는데
    붙인 동그란 모양대로 오돌토돌 솟아 엄청 가렵고 낫지도 않고 고생 많이했어요
  • 작성자 엄지공주(경기) 작성시간16.03.07 어른들도 며칠 붙이고 있으면 일시적으로 치매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6.03.07 어른도 예민한 사람은 명정현상이 나타납니다..
    시력과 청력에 이상이 생기고 상황 판단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 즈나(부산) 작성시간16.03.07 뉴스에도 나오고 난리였죠.
  • 작성자 milkyway(서울) 작성시간16.03.08 약 출시전에 생동성 알바라도 써서 임상실험했으면 이런 사태는 막을 수도 있었을텐데...
    연구개발에 거액 들어가는건 괜찮고 임상실험에 쓰는 푼돈은 아까웠나 봅니다 ㅎㅎ
  • 작성자 훌랄라(경기) 작성시간16.03.08 이게 아직 판매가 된다는게 이상합니다. 아이들은 특히 조심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덥구마이(경상 대구) 작성시간16.03.08 워....무섭네요
  • 작성자 코코야(서울) 작성시간16.03.08 약효과가 대단하군요
  • 작성자 행복이(대구) 작성시간16.03.08 http://www.kca.go.kr/brd/m_4/view.do?seq=343&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0&company_cd=&company_nm=&page=13
  • 작성자 예쁜천사 작성시간16.03.08 어메 ㅠ 너무 무섭네요 ㅠ
    울 엄마 자주 붙이셨었는데요 ㅠ
  • 작성자 chris2(전남) 작성시간16.03.08 덜덜....무섭네요.
  • 작성자 오글오글(창원) 작성시간16.03.08 어쩐지 저도 어렸을때 이거 잠깐 붙였다가 토하고 난리가 났었는데 ..
    그러고는 다시는 쓸 생각을 안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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