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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조난당한 남녀 온천 때문에 목숨 건져

작성자코난(경기)| 작성시간12.06.11| 조회수74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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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개마구리(서울) 작성시간12.06.11 구사일생 이라기 보다는 공짜로 온천욕 했다고 보는게 더 맞겠네요....ㅎㅎ
  • 작성자 초까꿍이(대구) 작성시간12.06.11 아무리 온천이라고 해도 계속 들어가 있는게 아닌이상 들어갔다 나오면 몸은 젖고 체온은 더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목욕하고 거실에만 나와도 추위를 느끼고 목욕한날 이불 잘 안덮고 자면 감기가 걸리기 십상이고요.
    영하8도면 텐트안에 둘이서 있으면 얼어죽을일은 없습니다.
    제가 영하 26도에서 텐트치고 며칠 자 봤습니다만 큰 이상은 없었습니다.
    사람들 읽기 좋으라고 쓴글 같습니다.
    우연히 온천욕 한번 했겠지요. 그러고 나와보니 더 추워서 더이상 안들어갔다.... 이게 사실일거 같습니다.
    우째 쓰다보니 비판적이 되어 버렸네요.
  • 작성자 무쇠대그빡(대구) 작성시간12.06.12 여친과 즐기는 2박3일 온천여행
  • 답댓글 작성자 스늼[경남 밀양] 작성시간12.06.12 부러운 1인..
  • 작성자 스테파노(경기) 작성시간13.06.16 하늘이 도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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