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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숲 속에서 조난당한 모녀가 닷새만에 구조된 사연

작성자도라삐(서울)| 작성시간16.05.02| 조회수74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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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hris2(전남) 작성시간16.05.02 세상에....천만다행이네요. 며칠전 이상주의자님께서 산에서 길잃은 이야기 떠오르며, 산에선 허다하게 저렇게 길 잃나보네요...ㄷ ㄷ ㄷ
  • 답댓글 작성자 비미르 ㅡ 문승현 (숲에인) 작성시간16.05.02 산에서의 조난은 매우 쉽게 발생합니다. 잘 알고 있는 산이라도 종종 발생하구요.
    앞으로 저들은 EDC 킷트를 챙겨서 다니겠군요.
  • 작성자 서바이벌사냥꾼 작성시간16.05.02 얼마전 섬에서도 저런식으로 구조 됬다는 기사를 봤는데, 조난시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네요.
  •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16.05.02 하루 늦었으면 죽었겠네요 .. 운수 좋네요
  • 작성자 피아노(충남) 작성시간16.05.02 땅덩이 큰나라들은 산속도 넓으니까 우리보다 더 헤매겠네요...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16.05.02 역시 힘들어도 sos표식 만들고 최소한의 노력이라도하니 구조가 되네요 중요한거죠
  • 작성자 더높이 작성시간16.05.02 체육시간이나 실과, 가정 커리큘럼에 반드시 조난시 대처법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씨잘데기 없는 (나도 한번 써 보자구요, 이 용어를!) 춤이나 표현놀이 보다 더 중요한데!
    심지어 요즘은 스카웃 단원들에게도 옛날 우리가 배웠던 것들을 하나도 안 가르쳐 주더라고요.
  • 작성자 TODWHSAOS 작성시간16.05.02 고기잡고 불이라도 필 줄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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